창극의 미래를 확인하는 시간국립창극단 '2025 창극 작가 프로젝트 시연회'
◈ K-컬쳐 신드롬 이어나갈 국립창극단의 신진 작가 발굴 노력 - 일반 희곡과 차별화되는 창극 대본의 특수성으로 인해 전문 작가 육성 필요성 대두 - 타장르 활동해온 김은선(뮤지컬), 오해인(공연평론), 허유지(방송·웹툰) 신진 작가 3인 선발 ◈ 뮤지컬·평론·방송·웹툰을 넘나드는 작가 3인의 개성 넘치는 신작 - ‘작창가 프로젝트’ 장서윤·박정수·유태평양 작창가로 합류, 통합적인 창작 지원 - 김은선극본·박정수작창 '은하극장': 폐극장에서 만난 귀신들과 함께 작품을 만든다는 유쾌한 발상 오해인극본·장서윤작창 '안티고네': 고대 그리스 비극을 호소력 있는 창극 언어로 재해석 허유지극본··유태평양작창 '호녀(虎女)': 삼국유사 ‘김현감호’ 설화 바탕, 인간과 호랑이 처녀의 사랑 이야기 사업..
콘서트
2025. 9. 10.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