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세미뮤지컬 “바둑이와 세리”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대학로 열린극장 초연개막
‘소년시대’ 김재환 작가, ‘멜로장인’ 봉만대 감독, ‘베테랑 연극인’ 김정팔 배우 3인의 거장 뮤지컬로 뭉쳐.-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도 않는, 속절없이 빠져들던 바보 같은 첫사랑 이야기.- 김재환 작가, 봉만대 연출, 김정팔 총괄 프로듀서까지, 드라마, 영화, 연극의 대표 창작자가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뭉쳤다.- 사랑을 몰랐던 바둑이와, 사랑만으로 살았던 세리가 만나 모험을 떠나며 사랑의 의미와 본질을 묻는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창작 세미뮤지컬 ‘바둑이와 세리’가 2025년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2주간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원작 ‘바둑이와 세리’는 2004년 영화진흥위원회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최우수 당선작으로, 이번에 뮤지컬 작품으로 각색되어 선보인다.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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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