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보자르갤러리, 윤병락 작가 극사실주의 사과 작품으로 'The Season of Time'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윤병락의 개인전 'The Season of Time'이 2026년 8월 25일(화)부터 9월 30일(수)까지 서울 청담 보자르갤러리(대표 허성미)에서 진행 중이다. ‘사과 작가’로 널리 알려진 윤병락은 탐스럽고 생생한 사과를 독창적인 화면과 형식으로 구현하며 자신만의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작품 속 사과는 금세라도 화면 밖으로 굴러 떨어질 듯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작업은 단순히 대상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극사실주의에 머물지 않는다. 작가에게 사과는 고향과 어린 시절의 기억, 계절과 풍요를 품은 친숙한 소재인 동시에 회화의 틀과 공간을 탐구하고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조형적 매개체이다. 이번 전시의 제목 《The Season of Ti..
전시
2026. 8. 26.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