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은실 작가, 청바지 형태로 삶의 흔적 찾는 '#memories(시간의 결)' 개인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화면 속 구겨진 청바지의 결에 따라 삶의 흔적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고, 한가지의 색상으로 명암에 따라 인생의 깊이를 표현 했다. 캔버스에 질감을 주고 그 위에 이미지를 생성하여 집중력을 높인 작품으로 김은실 작가는 2026년 5월 12일(화) ~ 5월 17일(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재의 삼청각 취한당에서 '#memories(시간의 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한다. 일상적인 사물을 예술적 맥락에 담아 독특한 감성을 표현하며, #memories는 감정적 흔적에 관한 연작이다. 겹겹이 쌓인 아크릴 표면을 통해 시간이 쌓이고, 희미해지고, 다시 떠오르는 방식을 시각화했다. 각 그림은 개인의 기억이 공유된 감정적 공간이 되는 순간을 포착하여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자신의 기..
전시
2026. 5. 12.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