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한국 창작극 대표작 〈만선〉 선보여블랙코미디 감각으로 그린 서민 가족의 현실과 연대
◈ 서울연극제 수상작, 한국 서민 가족의 초상을 그린 작품성 인정작 ◈ 빈곤·장애·중독·가족 해체 등 사회적 문제를 블랙코미디로 담아낸 감각적 무대 ◈ 관계와 연대, 그리고 생존의 의미를 좁은 통통배 위에서 다층적으로 재현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한국 창작극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 연극 〈만선〉을 오는 2026년 2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양일간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해당 작품은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에서 우수상, 연출상, 연기상,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출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연극 〈만선〉은 동해 바다 위 작은 통통배에서 펼쳐지는 한 가족의 삶을 통해 가족 관계와 연대의 의미를 다층적으로 조명한다. 미장일 사고로 다리를 잃은 뒤 술과 도..
연극
2026. 1. 2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