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 명인’의 탄생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젊은 연주자 5인과 11월 20일 국악관현악 협연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오는 11월 20일(목) 젊은 연주자와의 협연 ‘젊은 명인’ 공연 -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연주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 - 영상 및 실기심사를 거쳐 총 5인의 협연자 선발(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 창작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음악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 20일(목),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젊은 명인 : Young Virtuoso'를 선보인다.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명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젊은 연주자 5인과 함께 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와 협연하게 될 연주자 5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협..
콘서트
2025. 11. 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