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의 내일을 여는 무대국립무용단 '2025 안무가 프로젝트'
◈ 최호종(2023)·정보경(2023)·이재화(2024) 등 배출한 차세대 스타 안무가의 산실 - 일대일 멘토링부터 무대 제작까지 창작 전 과정 지원, 추후 작품 확장 기회 제공◈ 3명의 안무가가 선보이는 한국춤의 다채로운 확장 - 정소연 '너머' AI 인공지능과 인간의 소통을 전통적 몸짓으로 선보여 - 이지현 '옷' 옷과 옷걸이를 상징적인 소재로 활용해 사회적 기준 속 자아 탐구 - 박수윤 '죽 페스' 죽음에 대한 고정관념 뒤집는 대담한 발상◈ 청년 무용수들의 젊은 에너지로 만나는 무대 - 국립무용단 청년교육단원과 공모로 선발된 객원 무용수 22명 참여공연명국립무용단 '2025 안무가 프로젝트'일시2025년 11월 6일(목)~11월 9일(일) 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 3시장소국립극장 달오름극..
무용
2025. 10. 23.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