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여우락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6월 10일 오전 11시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 열렸다.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樂(악)이 있다’는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2010년 시작해 매년 우리음악의 대중화와 고급화에 앞장서 온 페스티벌이다. 2013년 평균 객석점유율 121%로 관객석보다 많은 수의 인원이 7월 여름 뜨거운 국악에의 사랑으로 국립극장 실내와 실외무대를 꽉 채운 바 있다. 7월 4일부터 26일까지 국립극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은 양방언, DJ소울스케이프, 세컨세션, 고래야, 서영도, 강은일, 강태환 등 전 연령대의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안호상 국립극장장과 양방언 예술감독, 장재효 음악감독의 인사소개로 시작해 참여 뮤지션들의 작품설명으로 이어..
콘서트
2014. 6. 1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