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새 작품, 새 전시, 새 장르' 위해 2일 한국 방문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이 오는 오는 2일 한국을 찾는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불리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에바 알머슨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왔다. 2018년 첫 한국 전시에서 40만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한 이후 수차례의 전시를 통해 한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에바 알머슨(Eva Armisén)은 이번 내한을 통해 기존 작품의 단순한 전시를 넘어 새 작품들로 무대와 전시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이며 예술적 실험에 도전하기 위함이다. 문의 (주)두비컴 김일겸 홍보이사 010-9798-8719 에바 알머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직접 참여해 한국의 최고 창작진과 호흡을 맞춘다. 그녀가 새롭게..
전시
2025. 9. 1.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