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숙양 작가, 순수 무결의 금빛 향연 "Scents of the Light" 개인전 진행 중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밝고 따뜻한 세상 꿈꾸는 작품 속 금빛 향연은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작가 순수함의 표현이다. 반짝이는 빛은 희망을 노래하고, 원형 또는 사방형으로 뻗어가는 빛은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하다. 서숙양 작가는 순수 무결의 황금 오브제로 주제를 강하게 부각하여 전달력이 높은 작품을 만들어 주목받는 중견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2021년 12월 8일(수) ~ 12월 18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갤러리포월스에서 "Scents of the Light"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 방향제 전문업체 브라이틀리 웍스(대표 김소현)와 협업으로 디퓨져 용기에 작품 이미지를 넣은 고급스런 제품도 함께 발표하여 예술작품의 무한 활용성을 평가 받는 전시가 되고 있다. 관람객을 맞..
전시
2021. 12. 9.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