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신록 홍보대사 위촉...공연예술창작산실, 18회 맞아 6개 장르 신작 34편 선보여
- 366편 신작 배출, 국내 최대 규모·최다 장르 공연예술 신작 축제 - 가상현실·젠더·기후 위기·민주주의까지 동시대 질문을 무대 위로 - 2026년 1월부터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개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매해 새해를 여는 K-공연예술 신작 축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이 올해로 18회를 맞아, 기초 공연예술 6개 장르에서 선정한 신작 공연 34편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ARKO))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인 창작산실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창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며, 연극·창작뮤지컬·무용·음악·창작오페라·전통예술 등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우수 신작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2008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18회에 걸쳐 6개 장르..
행사
2025. 12. 22.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