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3일’...16인 예술가의 작업실 문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 오픈스튜디오 개최
▶ 금천예술공장, 16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오는 25일(목) 오후 4시 개막▶ 회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국내 정상급 시각예술 분야 작가 16인 작업실 공개▶ 식물공동체의 상생을 의미하는 '수관기피' 주제로 입주예술가의 상생 작업방식 조명▶ 회화×미디어아트, 전자음악 퍼포먼스, 지역 리서치, 관객 워크숍 등 다양하게 열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 금천예술공장은 오픈스튜디오 '크라운 샤이니스(Crown Shyness): 빛으로 그려내는 관계망'을 오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금천예술공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오픈스튜디오에서는 정기공모로 선발한 16기 입주예술가 16인의 창작 과정과 성과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금천예술공장은 과거 인쇄공장을 리모델링해 2009년부..
전시
2025. 9. 23.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