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기자 간담회 열려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 주제로 건립 30주년 한국관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그 이후의 베니스비엔날레 국가관의 지속가능성을 조망 건축전 역대 최연소 30-40대 예술감독과 참여 건축가/작가로 구성되어 젊은 세대의 감각과 시선으로 한국관의 역사와 의미를 확장 전 시 명2025년 베니스비엔날레 제19회 국제건축전 한국관 전시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Little Toad, Little Toad: Unbuilding Pavilion 전시기간2025.5.10.(토)-2025.11.23(일)전시장소이탈리아 베니스시 자르디니 한국관 예술감독CAC(Curating Architecture Collective: 정다영, 김희정, 정성규) 참여 건축가/작가김현종(아뜰리에케이에이치제이), 박희찬(스튜디..
전시
2025. 3. 17.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