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바다미술제, 9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6년 만에 개최… 장소 특성을 반영한 야외 전시 기획• 《Undercurrents - 진동하는 물결》(가제)을 주제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층적 풍경 표현 • 함께 만드는 예술, 생태를 체험하는 연계 프로그램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하 ‘조직위’)가 주최하는 2025바다미술제가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37일간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6년 만에 다시 서부산으로 돌아온 이번 전시는 낙동강 하구와 남해가 만나는 다대포의 지형과 생태를 기반으로 《Undercurrents - 진동하는 물결》(가제)이라는 주제를 풀어낸다. 특히 올해는 3명의 공동감독 김금화, 베르나 피나(Bernard V..
전시
2025. 4. 2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