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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음악에 대한 고민과 심도 있는 해석, 시대를 넘나드는 우리 시대의 음악으로의 재구성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전통음악연구회 ' · · · '618() 오후 7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 무대에 오른다.

 

전통음악연구회 2019년 거문고 허익수, 대금 정소희, 해금 이승희 3인의 예술가가 만나 전통음악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세 사람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음악과 박사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활동해온 연주자의 시각으로 전통을 연구하고 재현 및 창작하여 시대를 넘어 미래를 여는 전통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거문고 연주자 허익수는 전통의 깊은 성음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 시켜 온 연주자로, 이론적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통해 거문고를 세계적으로 알리고자 꾸준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대금 연주자 정소희는 용인대학교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거문고_허익수

이렇듯 전통음악의 여러 장르를 연구하고, 그에 대한 활동을 지속해온 3인은 전통음악연구회 을 통해 이 땅의 사회와 함께 변화의 궤를 함께하며, 고도의 예술 음악으로 성장한 정악과 민속악에 집중코자 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민속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음악이라 할 수 있는 산조와 시나위, 그리고 굿 음악을 주제로 과거 전통음악 창작 작법에 대한 다시 들여다보기를 통해 창작 음악의 새로운 창작 음악 언어로 과거 창작의 순간을 이 시대에 재현코자 한다.

이를 통해 동시대성의 거리감을 채워주는 레퍼토리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우리 시대의 음악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함이 본 공연의 기획 의도라 할 수 있겠다.

대금_정소희

경기 무속 대금의 명인이었던 김광식의 대금산조를 재조명하는 '대금산조 ’', 경기 남부 지역과 북부지역의 굿 음악을 하나로 모아 분석, 무가 선율을 해금으로 기악화 시켜 재구성한 '경기굿소리 ’',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가야금과 거문고의 병주(倂奏)로 구성하여 선보이는 '김죽파류 산조병주 ’',

마지막으로 민속 음악이 가진 즉흥성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시나위더늠 ’'까지 총 4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연주자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지낸 김영길 명인의 아쟁연주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 단원 박세연의 가야금, 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손정진의 장구 반주가 무대를 함께 채울 예정이다.

 

해금_이승희

• 본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진행된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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