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두관 의원이 많은 지지자 관계자들에 둘러싸여 대선출마식 선언연설중이다.ⓒ 박순영

[플레이뉴스 박순영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을)이 제20대 대통령 대선출마 선언식을 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회관 본청 앞에서 열었다. 슬로건은 '힘 없는 사람들의 대통령'이다.

이른 시간부터 취재차량 및 지지자들이 모여들었다. 지지자들은 김두관 의원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는데, 한 지지자는 '진도 아리랑'을 불러 현장 분위기를 흥겹게 달궜다.

내빈으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홍영표 의원 등 동료 의원들과 경남도지사 시절부터 함께해온 광역자치 단체장과 지역의회 의원들이 초청됐다. 또한 김두관 의원을 지지하는 각 모임 회원들도 함께했다.

 

▲  김두관 의원이 대선출마 선언 연설중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박순영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는 "김두관 의원은 면장, 군수에서 출발해 경남도지사를 그리고 이제 국가를 책임지겠다고 대선출마까지 했다"면서 "아래부터 시작해 모든 것을 일궜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한 번 더 도약하는 중요한 기회다. 다른 모든 영역을 두루 살피는 정치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중요하다"면서 "김두관 의원이 이 일을 잘해낼 것이다"라고 축사를 했다.

김두관 의원은 "과감한 자치분권과 급진적 균형발전으로 모든 지역이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김대중 정부의 건강보험 통합, 노무현 정부의 보장률 확대, 문재인 정부의 문재인 케어를 계승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두관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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