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회 개요 -

음악회명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일 시 2021924() 오전 11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최 예술의전당
협 찬 KT
티켓가격 일반석(1, 2) 3만원 / 3층석 15천원
예술의전당 02) 580-1300 www.sac.or.kr
할 인 율 예술의전당 후원회원 25% (20) / 골드회원 20% (5) /
블루회원·예술의전당 우리V카드 15% (5) / 그린회원 15% (2) /
싹틔우미·노블 본인 40% / KT 멤버십 15%
출 연 지휘 이택주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주페
베토벤
비발디
드보르자크
차이콥스키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
피아노 협주곡 제1C장조 Op.15 2, 3악장
사계가을
현을 위한 세레나데
이탈리아 기상곡
피아노 김규연
바이올린 김현지

상기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세 달 만에 열리는 마음 클래식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예술의전당
(사장 유인택)924() 오전 11,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 클래식')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7월과 8월 공연이 취소되었던 '마음 클래식'은 세 달 만에 열리는 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출연진으로 콘서트홀을 꽉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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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주페의 '경기병' 서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하여,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2, 3악장 연주가 이어진다.

2006
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규연은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에서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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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곡, 비발디의 사계가을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에서 악장과 단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지가 선사할 현의 풍부한 선율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줄 예정이다.

이어 연주할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1악장과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안 기상곡으로 9월의 음악회는 화려하게 마무리할 것이다.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의 친절한 해설이 백미인 '마음 클래식'은 이택주 음악감독이 이끄는 KT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며진다.

유인택 사장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지난 두 달의 공연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9월은 더욱 애써 준비했다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마음 클래식>의 협찬사인 KT는 매월 전체 관객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KT가 발달장애 미술작가의 작품이 포장디자인에 활용된 드립커피셋트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전당은 이번 9월부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연 당일 2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마음 클래식'의 프로그램북을 e-book으로도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무료로 게시할 예정이다.

음악회 티켓 가격은 일반석 15천원, 3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02-580-1300),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예술의전당과 KT가 함께 만든 '마음 클래식'


예술의전당은
20212월부터 '마음 클래식'을 시작했다. 매월 넷째 주 금요일에 찾아오는 월간 음악회 '마음 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의례적인 인사말은 생략하고 짜인 대본 대신 객석의 호응에 따라 호흡을 맞추는 해설과 국내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것이 <마음 클래식>의 특징이다.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의 '11시 콘서트', 토요일 오전에 열리는 '토요콘서트'와 더불어 오전 시간대 마티네 콘서트의 삼총사로 각광받고 있다. ()

 

지휘 이택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이택주는 연세대학교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와 조지아 대학의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일찍이 각종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1973년과 1974년 이스라엘, 오스트리아, 영국, 미국 등지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쥬빈 메타와 레너드 번스타인의 지휘 하에 공연하여 큰 호응을 받았고 이후 브라질의 북 리오그랑데 연방대학의 초청교수를 역임하였다.

교향악단의 악장으로 20여 년을 활동한 베테랑 음악인인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최연소·최장수 악장을 비롯, 핀란드의 쿠모와 홍콩 아트페스티벌 초청 연주, 예음 설악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예음 현악사중주단의 리더로서 수백 회의 실내악 공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예술의전당 음악예술감독을 역임하였고 5.16 민족상 음악전 특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KT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노 김규연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2006년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의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버르토크-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일찍이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고 미주리 서던 국제콩쿠르 준우승, 지나 박하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최연소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laureate 입상, 클리블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에서는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예원을 빛낸 음악인상을 비롯하여 한국음악협회 신인대상, 운파상, 신한음악상, 난파음악상 등을 수상하였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데뷔 후 교향악축제, 평창겨울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프랑스 프라드 카잘스페스티벌, 폴란드 에미나체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 부산국제음악제, 대한민국국제음악제, 도쿄 PTNA 페스티벌, 뉴욕 NYCA 콘서트, 마이애미 챔버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뉴월드심포니, KBS교향악단, 더블린 RTE 내셔날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수원시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BOZAR, 세브란스홀, 조던홀, 뉴월드센터, 펜데레츠키센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및 협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2009
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인 북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평단의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학위,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로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조숙현,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게리 그라프만,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하며 아티스트 디플로마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
년 첫 솔로 데뷔 앨범 <Rameau & Schubert>Dux 레이블에서 발매되었으며, 2021년 두 번째 앨범 <Voyage>가 소니클래시컬에서 발매되었다. 현재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Music Director, 프레스토아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김현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 박사 졸업하였다. 15세에 데뷔한 이래 김민, 조영미, 한경순, Oleh Krysa, Zvi Zeitlin, Victor Danchenko, Peter Zazofsky를 사사하며 미국 이스트만 음대에서 연주자전문자격증과 오케스트라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Greece Symphony Orchestra, Moldova Teleradio Symphony Orchestra, MartinuCzech Filharmonie Bohuslav, Romania Craiova Philharmonic Orchestra, Shanghai Baroque Chamber Orchestra,
서울시향, 광주시향, 목포시향, 강남심포니, 국립국악관현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서울챔버오케스트라, 한국현악협회 합주단과 협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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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 음악과 현대음악의 탁월한 해석을 인정받아 쇼스타코비치 탄생 100주년 기념 음악회, 오이스트라흐 기념 음악회에서 연주하였으며, 교향악축제에서 서울시향과의 협연은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상해 대극장에서의 연주는 중국 전역에 방송되었으며, 2013년 예술의전당 최초의 국립관현악단과의 연주에서는 해금과 협연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해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전곡 독주회 및 음반 발매, 베토벤 소나타 전곡 독주회, 브람스 바이올린 전곡 독주회, 스승인 Oleh Krysa와 프로코피예프 두오 전곡 독주회 등 전곡 시리즈와

함께
20세기 로맨티시즘, The Art of Violin-10 Master Pieces, 환상 그 찬란한, 달콤한 클래식, 이천아트홀 클래식 명곡이야기, 정문규 미술관 바이올린 비르투오조, 상해 여름음악제 Music in Summer Air 초청 연주 등 다양한 기획의 독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
로맨틱 포엠', '더 클래식' 두 장의 클래식 온라인 음반을 발매하여 클래식 부문 음반판매 1위 기록하였으며,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소나타 전곡 음반''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음반', '김현지의 Hymn on Violin', 'Scent of Spring' 등 다양한 음반 작업을 하였으며, 클래식 오디세이, SBS 컬처클럽, 아르떼 TV 등 대중매체에 출연하며 대중과 한층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메세나 주최 공익 연주, 지체장애아를 위한 기금 마련 연주회, 암환우를 위한 음악회, 중국 멍 재단 주최 자선 연주, 캄보디아 우물 짓기 위한 음악회 등을 통해 따뜻한 음악을 전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수원대학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북대학교, 수원대학교 강사, 광주시향, 구리시향, 서울필하모닉 객원악장,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삿뽀로 심포니 객원부악장을 역임하였으며, 미국 Rochester Philharmonic OrchestraNew World Symphony Orchestra에서 활동하였다.

현재 예원학교, 선화예중, 서울예고 출강,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단원, KCO 스트링 콰르텟, 미루스 트리오 멤버, 베하, 유나이티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콘서트 가이드 김용배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 재학 중 여러 콩쿠르의 입상, 협연과 수차례의 독주회 등으로 일찍부터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김용배는 대학 졸업 후 서울대 대학원 피아노과로 진학하였다. 

이후 미국 Virginia 주립대학과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공부하였다. 1986년 귀국 후 가진 첫 독주회로 이달의 음악가상을 받았으며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서울과 지방에서 독주회,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한국평론가협의회 제정 ’88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1990년부터 추계예술대 교수와 2004년부터 3년간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주 KT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 기업 KT에서 국민과 함께 아름다운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2009년 창단한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2021KT심포니오케스트라로 규모를 확장해 재도약한다. 2020년까지 KT체임버홀에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클래식'을 통해 매월 첫째, 셋째 주에 관객들과 만남을 해왔다.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이택주 교수와 국내외 수준 높은 실력을 갖춘 단원들이 선보이는 공연은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해왔다.

모차르트 교향곡 전곡, 슈베르트 교향곡 전곡, 슈만 교향곡 전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하이든 파리 교향곡 전곡 등 한 작곡가의 작품을 집대성해 선보이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역사를 만들어온 KT체임버오케스트라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로서 더욱 폭넓은 장르와 진보된 음악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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