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C프러덕션의 대표 공연, 퍼포먼스 '난타' (사진제공=PMC프러덕션)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PMC프러덕션이 한 매체의 5일자 인터넷 기사 (쫓겨나는 '난타' 상업논리에 난타)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자극적인 제목의 오보기사로 인해 피해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현재 PMC프러덕션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엑스아티움의 계약해지 소식에서 "월세를 못내서 '난타'가 쫓겨난다"고 되어 있지만 PMC프러덕션 측은 "코엑스아티움의 계약해지 건은 사실이지만, 신규컨텐츠개발에 주력하여 더 좋은 공연을 세울 계획을 가지고 있을 뿐, 경영악화로 인하여 철수를 결정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사실이 아닌 정보를 전달하여 독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난타'는 현재 서울의 명동과 홍대, 충정로 난타전용극장 3곳과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태국방콕 난타전용극장까지 총 5곳에서 공연 중이다.

일찌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문화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난타'는 1997년 10월 호암아트홀 초연을 시작으로 2012년 12월말 기준 총 공연 횟수 2만 6천여회, 총 관람객 수 840만명 돌파 등 45개국 282개 도시의 기록을 세우며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반면, 정동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1층에서는 난타의 뒤를 이을 넌버벌퍼포먼스 '뮤직쇼웨딩'이 3월 19일부터 오픈런으로 진행 중이며, 코엑스아티움에서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6월 23일까지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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