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SPAF 공연사진 ©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0.7.()~11.7.() 한 달간 펼쳐진 예술 축제의 장! 진정한 예술과 자유의 가치 담은 22개 작품 선보여! 대다수 공연 매진극찬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며 코로나 일상에 올바른 공연 관람 문화 본보기 제시, 대학로와 공연계에 활력!

오는 2022 SPAF, 세계적인 예술가 다미엥 잘레X코헤이 나와신작 '더 플래닛' 해외 초청 공연 확정!

매년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2021 SPAF)'가 지난 7일 한 달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 예술축제로 다시 한 번 입지를 굳혔다.

 

진정한 예술 표현 방법과 자유를 지향하며 연극, 무용극, 음악극, 참여형 공연, 실험극, 행위 예술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 2021 SPAF는 온라인 상영으로 선보인 작년과 다르게 대면 공연으로 관객을 만났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10월 한 달여 간 거리두기 객석제를 운영하며 67회 공연 중 40회가 매진, 평균 객석점유율 85.4%(유료 객석 점유율 81%)를 기록하며 코로나 일상 맞는 공연 관람 문화와 예술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2021 SPAF는 국내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스위스 공동창작 프로젝트 '돌과 판지', 해외 초청작 얀 마루시치의 '블랑', '뱅 브리제'를 선보이며, 코로나19로 해외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거의 없었던 관객들에게 해외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 시킬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뱅 브리제'는 깨진 유리로 득 찬 욕조에 몸을 담근 남자의 모습을 통해 압도적인 시각 자극을 선사한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였다.

다미엥 잘레 - 더 플레닛 © Rahi Rezvani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당면한 논점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이것은 실존과 생존과 이기에 대한 이야기'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 2021 SPAF는 이어 'Talk to lgor 결혼, 그에게 말하다', '놀이터',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 '호모 플라스티쿠스', '(couche)', '디스토피아' 등의 작품들을 통해 예술을 넘어 삶을 고찰하게 하는 시간을 선사했다.

 

2021 SPAF는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전통 예술을 제시한 작품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정조와 햄릿'과 문학 원작을 바탕으로 무대에서 색다르게 표현한 '맥베스', '만 마디를 대신하는 말 한마디' 등 다양한 소재에 공연예술의 묘미가 더해진 작품들을 한데 모아 예술축제의 장으로 기능하며 국제공연예술제의 독보적 위치를 공고히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예술을 지향한 2021 SPAF'나는 그가 무겁다', '유령극단 심각한 밤을 보내리”',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움직임이 움직임을 움직이는 움직임', '덤 웨이터' 등 무대와 객석이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안내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기계장치의 음악', '무악', '물의 정거장'은 장르의 융합과 탈 장르를 통해 표현 방법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한계 없는 공연예술의 자유를 선사한 작품들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준선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대다수 공연이 매진되는 성과를 이뤄낸 2021 SPAF는 코로나19 상황 속 공연과 문화생활에 갈증을 품은 관객들의 마음을 예술이 주는 희로애락으로 위로했다. 관객들은 티켓 예매 사이트(인터파크 티켓) 도전적인 모습 보기 좋았다(ed**********)”,

영상과 음악, 오브제의 활용이 좋았다(yi******)”, “연출이 돋보이는 창의적인 작품에 찬사를 보낸다(id******)”, “움직임과 연극을 바탕으로 경계에서 경계로 넘나들며 실험예술을 선도하는 창작의 무궁에 박수를 보낸다(ci******)” 등 극찬을 남겼다.

 

더불어,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개최된 2021 SPAF코로나 일상에 걸맞게 올바른 공연 관람 문화의 본보기를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2022년에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2022년 프로그램에는 벨기에의 세계적인 안무가 다미엥 잘레(Damien Jalet)와 일본의 세계적인 조각가 코헤이 나와(Kohei Nawa)가 협업하여 유럽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더 플래닛(The Planet)'10월 초 서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상세 내용은 추후 누리집(http://sp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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