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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작품으로 만나는 근현대 창작춤 100년사!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 법고창신,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

무용

by 이화미디어 2024. 3. 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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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 2024 세실풍류 (4.4-4.30)

 

▶근대 신무용부터 컨템퍼러리까지...100년을 아우르는 한국 춤꾼들의 축제

▶전통의 뿌리와 함께 자신만의 춤판을 만들어온 근현대춤 역사 한 자리에

▶시대별 작품 속 살아 숨 쉬는 예술혼, 이 시대 춤꾼들의 몸짓으로 선보인다

▶4월 한 달간 매주 화·목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총 8회 공연, 7일 티켓 오픈

 

공 연 명 '세실풍류 : 법고창신,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
일 시 202444() - 30() / ·목 오후 730(8)
공연장소 국립정동극장 세실
러닝타임 70분 예정
관 람 료 전석 2만원
관람등급 5세 이상 (2019년 포함 이전 출생자)
공연문의 국립정동극장 02-751-1500 www.jeongdong.or.kr
인터파크티켓 1588-1555 ticket.interpark.com

 

50개 작품으로 만나는 근현대 창작춤 100년사!

국립정동극장 '세실풍류 법고창신근현대춤 100년의 여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이 '세실풍류 : 법고창신,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이하 '2024 세실풍류')을 개최한다.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8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춤을 이끌어 온 근현대 춤꾼들의 여정을 50개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으로 옛것을 바탕으로 늘 새로움을 창조해온 근현대춤 100년의 여정을 다룬다. 1920년대 근대 신무용의 등장부터 전후 무용학원 시대와 국립무용단 창단기의 춤 그리고 1970년대 춤의 새로운 도화선이 되었던 한국창작춤을 거쳐 현재의 컨템퍼러리 작품들까지 근현대 100년을 관통하는 우리춤의 변화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첫째 주 4()9()에는 1920년대 서양 문화의 도입과 함께 우리 민족의 고유 정서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했던 신무용을 다룬다.

 

근대 신무용기는 시대적 흐름과 함께 새로운 개념으로 한국창작춤의 태동을 알리는 시기였다. 신민요 아리랑을 우리나라 최초로 무대화하며 신무용의 선구자 역할을 했던 배구자와 신무용의 성행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함으로써 신무용 시대를 연 최고의 무용가 최승희, 조택원의 작품을 김선정, 노해진, 안나경, 최신아, 국수호, 김형남·김호은이 무대에 올린다.

 

그 뒤를 이어 한국전쟁 후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 위 창작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신무용의 외형적 변화를 이뤄내며 한국 무용계의 단단한 토대를 다진 신무용 2세대 김진걸, 김백봉, 최현, 황무봉, 최희선, 송범의 작품을 정민근, 안귀호, 정혜진, 김혜윤, 윤미라, 손병우, 김장우·최영숙이 선보인다.

 

둘째 주와 셋째 주에는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새로운 한국춤을 모색했던 1970년대 이후의 한국창작춤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국제 행사를 통해 해외 무용 단체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무용 전문 조직체와 교육기관이 설립되며 더욱 다채롭고 창조적인 춤이 등장한 시기로, 당대를 대표하는 안무가 김매자, 배정혜, 국수호, 문일지의 작품이 무대 위 펼쳐진다.

 

그들의 뒤를 이어 한국창작춤을 이끌어온 교육자, ·도립 무용단의 수장, 탁월한 안무력의 남성춤꾼들의 작품 등 한국 창작춤 작품 24편이 4회차에 걸쳐 공연된다.

 

마무리를 장식할 25()30()에는 2010년대 이후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 춤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가장 활발하게 동시대의 창작 동향을 이끌고 있는 컨템퍼러리 춤꾼들의 작품 12편이 무대에 오른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폭넓어진 한국춤의 언어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는 근현대의 급변하던 격동의 세월 속에서 시대에 따라 우리만의 독창적인 색깔로 새로움을 추구했던 한국 창작춤의 흐름을 담아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귀한 자리에 춤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공연을 올리는 소감을 전했다.

 

국립정동극장 세실 무대에서 한 달간 펼쳐지는 '2024 세실풍류'44일부터 매주 화·1930분에 공연된다. 37일부터 국립정동극장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일 테마 출연자 작품명
4/4() '조선의 마음에서 태어난 춤'
1920년대 이후:
신무용의 등장
김선정 배구자의 에여라 노아라
노해진 배구자의 타령춤
안나경 최승희의 초립동
최승희의 검무_()
최신아 최승희의 쟁강춤
국수호 조택원의 가사호접(袈娑胡蝶)
김형남·김호은 조택원의 만종
4/9() '꺼지지 않는 창작의 불씨'
1950년대 이후:
신무용 2세대
정민근 김진걸의 내 마음의 흐름
안귀호 김백봉의 청명심수
정혜진 최현의 신로심불로(身老心不老)
김혜윤 황무봉의 연연(連緣)
윤미라 최희선의 달구벌입춤(達句伐立舞)
손병우 송범의 참회
김장우·최영숙 송범의 은하수
4/11() '춤의 새로운 도화선'
1970년대 이후:
한국창작춤의 등장
최지연 김매자의 광(Shining Light)
김성의 김매자의 日舞 <하늘의 눈()>
이고운 배정혜의 유리도시
김세령 배정혜의 떠도는 혼
계현순 문일지의 멀리 있는 무덤
이윤경 국수호의 비천(飛天)
4/16() '타오르는 창작의 혼'
1970년대 이후:
한국창작춤 2
윤덕경 해를 마시다
정은혜 언제나... 그리고, 그러나
백현순 다시 꽃밭으로
이애현 봄날의 기억
태혜신 사르다
남수정 락무(樂舞)
4/18() '미래를 밝히는 정열의 횃불'
1970년대 이후:
한국창작춤 3
손인영 유유유(..)
박시종 달빛아래, ()
김수현 홀연춘풍 만목개화(忽然春風 蔓木開花)
윤명화 메타포 3
홍경희 흰 바람 소리
윤성주 담청
4/23() '거침없는 창작의 불길'
2000년대 이후:
한국창작춤 4
이정윤 백송(白松)
황재섭 금시(琴詩)
조재혁 .
안덕기 허튼가락춤
김평호 정글-봉우리
김용철 붉디 붉은
4/25() '새로 피어나는 춤'
2010년대 이후:
컨템퍼러리 한국춤
이이슬 HOME(solo ver)
황서영 버티-
송윤주 MUSE
이지현 한몫
보연 율곡(汩曲)
유선후 우아한 우주(Elegant Universe)
4/30() '청춘의 춤,
작열하는 푸른 불꽃'
2010년대 이후:
컨템퍼러리 한국춤
조인호 BIRTH
박기환 그이
김주빈 새다림 SeDarim
박철순 동화(홀로 서기)
기무간 비로소:걷는 사람
정명훈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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