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파올로 코엘료의 동명소설을 모티브로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이 제작한 현대무용 '11분'이 4월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총 6회 공연된다.

2013년 9월 국립현대무용단 국내안무가 초청공연으로 초연된 '11분'은 전석매진을 기록하였고, 이번 재공연에서는 초연에 출연했던 김보람, 지경민, 최수진과 함께 김보라, 류진욱이 새로 합류했고, 영화 만추 등으로 널리 알려진 영화감독 김태용이 드라마투르그를 맡아 거의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2013년 초연때는 안무가겸 무용수인 출연진들이 제각각 초청 솔로이스트로서의 실력을 보여주며 경합을 하는듯한 느낌이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2쌍의 커플과 1명의 솔로 무대, 때론 남성 트리오가 되어 호흡을 맞추는등 각각 개별 캐릭터로서 존재감은 보여주되, 서로의 조화된 연기가 앙상블을 잘 이루면서 다음 단계로 자연스레 넘어가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은 이번에도 역시 K-Jazz Trio가 맡는다.

한편 국립현대무용단 '11분'은 서울공연을 마친후 다음달인 5월 23일(금)과 24일(토) 양일간 부산LIG아트홀에서도 초청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문의=국립현대무용단, 02-347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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