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6월 4일 개봉 예정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 '사랑의 블랙홀'과 '소스코드'를 합쳐놓은 듯한 전혀 새로울게 없는 영화지만 한국 관객들에게 여전히 인기좋은 톰 크루즈 아저씨(51)의 매력은 이 영화의 흥행에 한 몫할듯 하다.

초반 해변 전투장면은 2차 세계대전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가져왔다. 외계 침략자들의 행동 패턴은 스타쉽트루퍼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죽으면 다시 시작? 소스코드와 같다. 깨어나면서 하루가 리셋? 사랑의 블랙홀과 같다.

처음 보는 새로운 아이디어는 전혀없다.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결말도 충분히 예상가능하다. 지금까지 많이 봐왔던 장면과 소재들을 잔뜩 뒤섞어놓은 완벽한 비빔밥 영화다.

따라서 별점은 세개 반. 다분히 킬링타임용 영화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열렬한 톰 크루즈 팬들은 결코 빼먹지 않고 볼 것 같다. 2013년 톰 크루즈의 '오블리비언'이 볼만했다면 이 영화도 왠만큼 볼만할 것이다. 어쨌거나 톰 크루즈 주연 영화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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