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역서울284 '은밀하게 황홀하게 : 빛에 대한 31가지 체험'전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은밀하게 황홀하게 : 빛에 대한 31가지 체험전'이 6월 11일(목)부터 7월 4일(토)까지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사 자리, 예술감독 신수진)에서 열린다.

광복 70주년과 세계 빛의 해를 맞아 문화역서울284가 다시 찾은 빛, 광복의 의미에 촛점을 맞춘 이번 전시에서는 은밀하거나 황홀한, 신비롭거나 몽환적인 빛에 관한 31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한국을 비롯 프랑스, 미국, 독일, 대만, 이탈리아, 벨기에, 헝가리까지 총 8개국 31명(팀)이 143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빛 테마 '은밀하게 황홀하게 : 빛에 대한 31가지 체험' 전은 총 7가지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주명덕,올리버 그림(Oliver GRIEM) 등 8명(팀)의 작가가 참여한 '어둠을 더듬어 빛을 만나다'가 첫번째 소주제, 뮌(Mioon)의 설치작품과 무용가 김혜경의 '주다 그리고 받다' 6월 27일 오후 RTO공연이 두번째 소주제 '빛을 느끼다', 스테노프에스(STENOP.ES)의 영상설치 작품들로 이루어진 3번째 '하늘을 만나다', 만레이, 브랏사이, 앙드레 케르테츠 등 9명(팀)의 사진과 미디어아트 등 4번째 '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이창원, 박여주 등 5명(팀)의 사진 및 미디어아트 설치인 5번째 '빛과 어둠의 경계를 탐색하다', 이이남, 조덕현, 하지훈 등 6명(팀)의 영상과 설치 등 6번째 '빛의 기억을 되살리다', 마지막으로 하이브(HYBE)의 미디어아트인 '빛을 발하다'로 구성되어 있다.

각 소주제에 해당하는 공연들은 6월 11일(목) 저녁 8시 RTO공연장에서 정보경댄스프로젝트의 'The Art of Travel'을 시작으로 김모든의 '우리가 열망하는 것들'이
 6월 13일(토) 오후 2시와 5시, Project No.(차종현)의 'El Nino La Nina'가 6월 19일(금) 저녁 8시와 20일(토) 오후 5시, 김혜경의 '주다 그리고 받다'가 6월 27일(토) 오후 5시, Very Theatre(조동옌)의 'Moments of Absence'가 7월 3일(금) 저녁 8시, 4일(토) 오후 2시와 5시에 각각 RTO공연장에서 열리고, 극악무도의 '이야기를 찾아서'가 6월 24일(수) 저녁 8시 중앙홀에서 펼쳐지게 된다.

이밖에 관객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는데, 
6월 13일(토) 오후 3시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빛으로 그린 얼굴'을 시작으로 '그림자놀이' '사진가처럼 보기' '밤을 낮처럼' '어두운 방, 태초의 카메라' '전시 큐레이터 토그' '공연 프로듀서 토크'까지 총 7개의 일반인 및 '청소년+학부모' 참여 행사가 열리게 된다. 참여가능한 인원은 1회에 각각 20명씩으로 예약을 받고 있는데, 현재 7월 4일(토)의 '그림자놀이'는 이미 예약 마감되었으며 13일(토) '빛으로 그린 얼굴' 행사만 현장접수를 받으며 나머지는 모두 문화역서울284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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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의 LED설치작품 '아이리스p'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이상진의 설치작품 '라이트토크'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함진의 설치작품 '도시 이야기'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장태원의 사진작품 '스테인드 그라운드'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 조동옌의 영상 설치작품 '잠과 각성 사이에서 - 시간의 흐름' (사진=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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