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에 인생이 들어있는 듯한 영화!” “반복되는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반짝거린다!” “흡사 지브리의 실사판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언론, 관객, 인플루언서까지 <곤돌라>가 전하는 힐링에 물들다! 언론 시사회 & ‘낭만 한 잔, 와인 시사회’ 성황리 종료!
조지아 산골 마을을 오르내리는 곤돌라에서 매일 서로를 스쳐 가는 두 승무원 ‘이바’와 ‘니노’가 짧지만 깊은 교감을 나누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확장시켜 나가는 동화처럼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그리는 <곤돌라>가 4월 11일(금), 12일(토) 양일 열린 언론 시사회와 ‘낭만 한 잔, 와인 시사회’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4월 11일(금)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후 국내 언론과 평단은“배경, 스토리, 연기, 음악까지 정말 낭만적인 작품”(시사투데이 류철현 기자),“생각하기에 따라서 무료한 일상이 행복하게 바뀌기도 한다”(디컬쳐 이경헌 기자),“흡사 지브리의 실사판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로 사로잡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작지만 큰 울림이 있다”(히네마크리틱 김형호 기자),“아름다운 풍광 속에 펼쳐지는 두 여성의 사랑. 대사 한 마디 없이, 감탄사나 웃음 소리 만으로도 모든 상황 설명이 가능하다니”(옥선희 평론가) 등, <곤돌라>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 대해 다채로운 찬사를 전했다.
이튿날인 4월 12일(토) 오후 2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낭만 한 잔, 와인 시사회’는 ‘독일의 미셸 공드리’ 바이트 헬머 감독의 66개 영화제 초청 화제작 '곤돌라'를 기다려온 시네필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는 광경을 이루었으며, 영화가 선사하는 훈훈한 여운과 잘 어울리는 미니 와인과 해외 오리지널 A3 포스터가 특전으로 증정되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시사회 직후 각종 SNS에는 유명 영화 인스타 매거진을 포함한 실관람객들의 입을 모은 극찬이 이어졌다.
“반복되는 일상 속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에서 사랑과 행복을 찾는 방법”(왓챠피디아 영화 볼 결심),“방향은 달라도 찰나의 시선이 같았던 두 여성의 아기자기한 일탈.”(왓챠피디아 망고의 영화리뷰),“이미지로만 말하는 무성영화의 매력. … 찰나의 순간에 반복되는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이 반짝거린다.”(왓챠피디아 김다베),“침묵으로 더 많은 감정을 이야기한다.”(왓챠피디아 핑크맨) 등, 유명 리뷰어들은 대사 없이 이미지의 리듬으로 전달하는 섬세한 감정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대사없이도 감정들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따스한 인간미와 순수함이 더 강조되는 좋은 연출이었다. 같이 본 지인들이 다 대만족”(인스타그램 @la********),“영화가 너무 웃기고 사랑스러워서 깔깔 웃었더니 내 마음이 참 좋았다. … 이제부터 누가 좋아하는 영화를 물어본다면 곤돌라 라고 답할것”(인스타그램 @fr**************),
“표현력 제로인 내가 한스럽다. 예쁘고 귀여운 영화. 힐링하기 좋고 그냥 마냥 맘이 편해지는 영화. 색감이며 음악이며 대만족”(X @an********),“전국제에서 못본 게 아까울 정도로 좋았다... 대사 하나 없이 짧은 러닝 타임으로 두 여성의 관계를 보여주는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움!”(X @th**********) 등, 순수함, 사랑스러움, 귀여움 등으로 마음을 녹이는 영화에 대해 애정을 드러내는 관객들의 리뷰가 쏟아졌다.
더해,“아름다운 영상에 인생이 들어있는 듯한 영화”(키노라이츠 밍***),“반복적인 기계장치를 배경으로 박동하는 감정에 관한 수채화를 그린다”(키노라이츠 이**) 등의 후기는 아름다운 미장센을 통해 관계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언론 시사회와 ‘낭만 한 잔, 와인 시사회’ 를 성료하고 호평 가득한 후기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곤돌라>는 2025년 4월 23일(수)에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제57회 호프 국제영화제공식 선정 제28회 소피아 국제영화제공식 선정 제24회 뉴호라이즌 국제영화제공식 선정 제38회 브라운슈바이크 국제영화제공식 선정 2025 오타와 국제영화제공식 선정 2024 바투미 국제 아트하우스 영화제공식 선정 2024 마드리드-독일 영화제폐막작 2024 리투아니아-조지아 영화제공식 선정 2024 베이루트 국제여성영화제공식 선정
“시적이고 몽환적인 우화에 한껏 행복하다” - La Septième Obsession -
“우아하고 경쾌한 연기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Télérama -
“엽서처럼 예술적인 영화” - Le Point -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이야기에는 긴 말이 필요 없다” - Marianne -
“조지아 산맥에 재림한 자크 타티” - La Croix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천재적인 시적 아이디어” - Cineuropa -
“곤돌라 두 대에서 펼쳐지는 시적이고 동화 같은 스토리는 영화의 마법에 대한 찬사” - EPD Film –
“자크 타티를 연상하게 하는 상쾌한 여름 이야기” - aVoir-aLire –
“위대한 영화적 이미지의 힘, 모든 저항을 거부하는 순수한 사랑에 대한 찬양” - FBW –
“올해 만난 가장 독창적인 테마의 영화” - Les Inrockuptibles –
“부드러운 산의 리듬, 곤돌라 메커니즘의 기분 좋은 단순함, 그리고 뚜렷한 즐거움” - Screen Daily -
“감동적인 연기, 뛰어난 코믹 타이밍, 음악의 창의적인 활용으로 보고 또 보고 싶다” - Eye for Film-
“등장인물들은 한마디도 하지 않지만, 소리치는 듯 생생한 영화적 기쁨” - The Stranger -
“생생한 촬영 기법, 뛰어난 신체표현으로 풍부한 영화” - FilmInk -
“현실에 대한 놀랍고, 순수하고, 섬세한 독해” - Culturopoing -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여성들, 그리고 그들의 세계” - The Queer Review –-
제 목: 곤돌라 (Gondola) 감 독: 바이트 헬머 출 연: 니니 소셀리아, 마틸드 이르만 수 입: ㈜태양미디어그룹 배 급 : ㈜플레이그램 공 동 배 급 : ㈜태양미디어그룹 러 닝 타 임: 82분 개 봉 : 2025년 4월 23일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Synopsys
조지아의 조용한 산골 마을. 유일한 교통수단인 곤돌라의 새로운 승무원 ‘이바’는 반대편 곤돌라의 승무원 ‘니노’와 자꾸만 눈이 마주친다.
농부와 아이들, 가축과 와인을 실어 나르며 두 사람 사이에 오가던 시선은 장난스러운 몸짓, 체스 한 수, 멜로디 한 조각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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