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1절 기념 창작 합창음악극‘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2025년 초연에 이어 2026년 재연
❑ 역사적 기억을‘현재의 질문’으로 확장… 합창·내레이션·관현악이 엮는 감동의 서사
❑ 소프라노 조선형·테너 박의준·뮤지컬 배우 박영주·김혜령·차예준 출연, 기자 역 배우 문희경 합류
☞ 【공연 핵심 포인트】
Ⅰ. 초연의 울림을 다시, 3·1절 기념 무대로 돌아오다
지난해 세계 초연으로 선보였던 창작 합창음악극 ‘거룩한 함성’은 3·1절의 의미를 무대 언어로 되새기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2026년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는 그 초연의 메시지를 이어, 역사적 기억을 단 순한 재현이 아니라 오늘의 질문과 다짐으로 확장해 다시 관객과 만난다. 합창·독창·연기(내레이션)·관현악 이 결합된 형식 안에서, 개인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이 맞닿는 지점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Ⅱ. 합창이 ‘배경’이 아닌 ‘서사’가 되는 음악극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합창이 이야기의 중심 장치로 기능한다는 점이다. 합창은 장면마다 시대의 공 기이자 인물의 내면, 공동체의 목소리로 변주되며, 독창과 대사, 오케스트라의 흐름과 맞물려 극의 정서와 의미를 끌고 간다.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합창 밀도에 각 솔리스트의 음악적 동력이 더해져, 장면 전환과 감정의 파고가 선명하게 살아난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 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월드비전 합창단의 협연은 작품이 지닌 ‘세대의 울림’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또 렷하게 만든다.
Ⅲ. ‘그날 이후…’를 묻는 시선의 확장: 기자 역(문희경) 합류
이번 무대에서는 기자 역(문희경)이 새롭게 합류해, 사건과 인물을 바라보는 ‘현재의 시선’을 한층 분명히 세운다. 작품 속 기억과 기록, 증언과 침묵의 층위가 무대 위에서 교차하는 가운데, 기자라는 인물은 관객 이 서사의 의미를 오늘의 언어로 읽고 받아들이는 통로가 된다. 주인공 정옥분(조선형)을 중심으로 강산(박 의준), 최강산(박영주), 최은서(김혜령), 1인 다역(차예준) 등이 만들어내는 흐름 위에 이 새로운 축이 더해지 며, 초연에서 확립된 이야기의 골격은 유지하되 동시대적 해석의 밀도가 강화된다.
국립합창단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 공연 개요
∎ 공 연 명 : 국립합창단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
∎ 공 연 일 시 : 2026. 3. 1.(일) 17:00
∎ 공 연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지 휘 : 민인기(단장 겸 예술감독)
∎ 합 창 : 국립합창단
∎ 제 작 진
▸ 작 곡 : 김민아(오케스트레이션 : N하모닉)
▸ 대본·연출 : 김숙영

| 배 역 | 이 름 | 구 분 | 비 고 |
| 정옥분 역 | 조선형 | 소프라노 | 주인공 |
| 강산 역 | 박의준 | 테너 | 옥분의 정혼자(독립운동가) 국립합창단원 |
| 최강산 역 | 박영주 | 뮤지컬 배우 | 아마추어 소설가 |
| 기자 역 | 문희경 | 배우 | 기자 |
| 최은서 역 | 김혜령 | 배우 | 최강산의 딸 |
| 일인 다역 | 차예준 | 배우 | 선배, 청년대장, 공장장 |
| 신여성 대표 역 | 이도희 | 알토 | 국립합창단원 |
| 모던걸 역 | 김명희 | 소프라노 | |
| 유송이 | 알토 | ||
| 어머니 역 | 최윤정 | 알토 | |
| 아버지 역 | 조대현 | 베이스 | |
| 마을청년들 역 | 오영인 | 테너 | |
| 유지훈 | 베이스 | ||
| 함신규 | 베이스 | ||
| 곡 중 솔로 | 정경임 | 소프라노(데스칸트) | |
| 박준원 | 소프라노(데스칸트) | ||
| 김종갑 | 테너 | ||
| 차광환 | 바리톤 |
∎ 출 연 진
∎ 연 주
▸ 관 현 악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협 연 : 월드비전 합창단
∎ 공 연 시 간 : 약 80분(인터미션 없음)
∎ 티 켓 가 격 : R석 50,000원 l S석 30,000원 l A석 10,000원
∎ 티켓 예매처 : 예술의전당 l www.sac.or.kr 놀 티켓 l nol.interpark.com/ticket
∎ 주 최 : 국립합창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협 찬 : 명선아트홀
∎ 관 람 연 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능
∎ 문 의 : 02) 580-7000
초연의 감동을 잇는 2026년,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를 다시 묻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2026년 3월 1일(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지난해 세계 초연으로 깊은 울림을 남긴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2025년 3·1절 기념으로 초 연되어 관객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 창작 레퍼토리로, 2026년에는 작품의 예술 적 성취를 바탕으로 한층 더 선명한 메시지와 밀도 있는 무대 언어로 귀환한다.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는 ‘기념’의 형식을 넘어, 오늘의 우리에게 이어지는 질문과 약속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인다.
과거의 시간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목소리가 지금의 삶과 감정에 어떻게 닿는지, 그 목소리가 ‘그날 이후’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면으 로 바라본다.

합창·연기·관현악이 결합된 서사,‘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을 새롭게 제안하다
이 작품은 합창과 독창, 배우의 연기와 내레이션, 관현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 식으로 구성되어, 관객이 서사를 듣는 동시에 ‘체감’하도록 만든다.
극적 장면의 중심에는 인간의 구체적인 삶이 놓이고, 그 위로 합창이 겹쳐지며 개인의 경험이 공동체의 기억으로 확장된다. 특히 국립합창단의 합창은 배경음이 아니라 서사의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어떤 순간에는 인물의 내면이 되고, 어떤 순간에는 시대의 공기가 되며, 또 어떤 순간에는 침묵 속에 남겨진 말들을 대신 발화하는 집단의 목소리가 된다. 합창이 ‘사건의 설명’이 아니라 ‘정서의 증언’이 되는 순간, 관객은 역사를 머리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정옥분의 삶을 따라, 고통에서 화합과 치유의 언어로
서사는 주인공 정옥분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품은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현실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과 선택을 따라가면서도, 그것을 특정 개인의 비극 으로만 묶어두지 않는다.
오히려 그 삶의 궤적을 통해,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마 주해야 했던 상처와 그럼에도 놓지 말아야 할 인간의 존엄을 비춘다. 이 작품은 단지 거대한 사건의 소리를 뜻하지 않는다.
억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내면의 외침, 그리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내 포기하지 않았던 삶의 의지를 상징한다. 또한 그 외침이 단지 과거의 한 순간에 머물지 않고, 기억해야 할 오늘의 과제로 계속 살아 있음을 암시한다.
작품은 역사의 고통을 소비하지 않으며, 비극을 자극 적으로 재현하지도 않는다. 대신 관객에게 묻는다. “그날 이후, 우리는 무엇을 잊 지 말아야 하는가.”
2026년의 확장 : ‘현재의 시선’을 세우는 기자 역 ‘문희경’ 합류
2026년 무대의 중요한 변화는 기자 역(문희경)의 합류다. 기자라는 인물은 사건을 ‘전달’하는 기능을 넘어, 관객이 서사를 현재의 언어로 읽어내는 통로가 된다.
기억과 기록, 증언과 침묵, 사실과 해석의 경계 위에서 기자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 문은 작품의 서사에 새로운 결을 만든다. 초연이 역사적 기억의 ‘내면’을 깊이 파 고들었다면, 2026년 무대는 그 내면을 오늘의 사회와 연결하는 시선의 프레임을 더욱 분명히 한다.
기자 역의 존재는 관객에게 “이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 도 진행형”이라는 감각을 또렷하게 환기시키며, 작품이 지닌 동시대성을 강화한다.

출연진이 완성하는 감정의 밀도 : 성악과 연기의 결합이 만드는 설득력
‘정옥분’ 역의 소프라노 조선형이 작품의 정서적 중심을 이끄는 가운데, 옥분의 정 혼자이자 독립운동가 ‘강산’ 역은 국립합창단 단원 테너 박의준이 맡아 서사의 긴장과 절실함을 견인한다.
또한 현재의 축을 담당하는 ‘최강산’ 역의 배우 박영 주, ‘최은서’ 역의 배우 김혜령이 세대 간 기억이 이어지는 구조를 구체적인 감정 으로 끌어올리고, 차예준이 맡는 ‘일인 다역(선배·청년대장·공장장)’은 장면 전환과 시대의 폭을 입체적으로 확장한다.
올해는 배우 문희경이 ‘기자 역’으로 새롭게 합 류해, ‘그날 이후’의 질문을 오늘의 언어로 붙잡는 시선을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 단원들이 주요 배역과 장면별 솔로 파트를 직접 맡아, 합창이 ‘배 경’이 아닌 ‘서사’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여성 대표’(알토 이도희), ‘어머니’(알토 최윤정), ‘아버지’(베이스 조대현), ‘모던걸’(소프라노 김명희·알토 유송 이), ‘마을 청년들’(테너 오영인·베이스 유지훈·베이스 함신규)과 더불어 ‘곡 중 솔 로’(소프라노 정경임(데스칸트), 소프라노 박준원(데스칸트), 테너 김종갑, 바리톤 차광환)까지, 단원 개개인의 목소리가 인물의 감정과 시대의 공기를 직접 연기하 며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정제된 음악적 구성과 협연이 만드는 ‘기념음악회’ 의 새로운 깊이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의 정교한 합창 사운드는 작품 의 감정선을 촘촘히 직조한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관 현악이 더해져 장면의 호흡을 넓히고, 월드비전 합창단의 협연은 3·1절 기념 무대 가 지닌 ‘세대의 울림’과 ‘미래를 향한 다짐’을 상징적으로 강화한다.
특히 합창과 관현악, 배우의 대사와 동선이 맞물리는 순간들은 ‘음악회’와 ‘극’의 경계를 유연하 게 넘나들며, 관객이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작품은 한 방향으로 감정을 몰 아붙이기보다, 장면마다 묵직한 침묵과 폭발하는 합창, 섬세한 독창과 단단한 앙상블을 교차시키며 감정의 파도를 설계한다.
‘기억’에서 ‘다짐’으로… 3·1절의 의미를 오늘에 연결하는 무대
국립합창단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의 티켓 가격은 R석 5 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www.sac.or.kr)과 놀 티켓 (nol.interpark.com/ticket)을 통해 가능하다. 관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 했다.
경로우대·문화누리카드 소지자·2006년생 청년문화예술패스 및 초·중·고등학 생은 50% 할인, 대학생 및 국립합창단 유료회원은 40% 할인, 문화릴레이·여가친 화인증사 임직원은 20% 할인 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작곡|김민아 대본·연출|김숙영 오케스트레이션|N하모닉
1. 이제는 소설도 한류
2. 꿈꾸는 자의 노래
3. 꽃신
4. 오빠 생각, 그래도 우리는
5. 구두 공장
6. 너는 어찌, 나는 이미.. 환청과 환영
7. 내가 살던 고향
8. 낯선 땅 낯선 사람, 그래도 너를 만나
9. 구두공장_나는 엄마
10. 날 기억하는가
11. 저 자를 심판하라
12. 나는 기다립니다
13. 내 할머니의 이야기
14. 거룩한 함성
※ 본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작곡 l 김민아

아름답고 다양한 색채의 화성적 음향을 통해 폭넓은 합창의 스펙트럼을 만들어가고 있는 작곡가 김민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과정을 통해 작곡을 전공하였다.
1999년부터 성가 합창을 작곡하기 시작한 이후 한국 가곡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칸타타 등 다양한 장르로 창작 영역을 확장하며 150여 곡이 넘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은 현대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접목시켜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화성의 사용과 텍스트를 극대화한 극적 장치를 통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2022년 발표한 "별 헤는 밤"에서는 윤동주 시의 깊은 감성 위에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을 얹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매우 세련되게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고, 음악극 "Green People"과 같은 극적 요소가 강조된 실험적인 작품들로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였다.
무용과 풍물이 더해진 합창극 "West and East"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설화에 현대적 감각의 음악적 장치들을 더해 새로운 합창의 지평을 열었다.
국립합창단 위촉 작곡가로 활동 중인 그는 서울시합창단을 비롯한 전국 각 시립합창단과 오페라단, 시립교향악단의 위촉을 통해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합창작곡가회 부회장으로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협성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를 거쳐 현재 총신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한국 합창음악계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 대본 · 연출 l 김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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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아리조나 주립대학 공연예술학(오페라/뮤지컬) 석사 및 연극영화과 박사 졸업 • 국립오페라단 <라보엠>, <사랑의묘약>,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리골 레토>, <자명고>, <나비부인>, <로베르토데브뢰>, <여우뎐>, <토스카>, <허왕후>, <세빌리아의이발사>, 서울오페라 페스티벌 <마술피리>, <카르멘>, <라보엠>, <세빌리아이발사>, <라트라비아타>, <허왕후>, <이중섭>, 대구오페라하우스 <나비부인>, <허왕후> 외 다수 작품 연출 •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극장 <나비부인>, 싱가폴 빅토리아 극장 <박쥐> 연출 • 춘천시립예술단 <뮤직 쉐프>, <아빠 이야기> 외 다수 작품 대본 및 연출 • 오페라 <해녀>, <가버나움>, 음악극 <푸른눈의 목격자> 대본 •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선정 (9작품) • 서울시의장상 문화예술공로상,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문화예술교육상 제3회대한민국 오페라어워즈 연출가상 수상 •현)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대우교수 |
❑ 지휘 l 민인기

국립합창단의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는 특유의 섬 세하고 세련된 합창음악 그리고 정확한 바톤 테크닉으로 대 한민국 정상의 합창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 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도미하여 미국 뉴욕대 합창지 휘 석사, 합창 최고의 명문 미국 남가주대(USC)에서 합창지 휘 전공으로 음악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 부산시립, 대구시립, 광주시립, 고양시립, 원주시립, 청주시립, 당진시립, 부천시립, 용인시립 그리고 안산시립 등 을 객원 지휘하였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 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 트라, 청주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프라하심포니에 타, 몰도바국립방송교향악단, 키에프방송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 오사카 교향악단 등 유수의 교향악단을 협연 지휘하며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아우르는 정확한 해석 과 감성이 있는 지휘자’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를 역임하였으며, 수원시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및 강릉시립합창단 등 20년 이상 공립예술단체의 예술감독을 역임하였다.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직전 이사장,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로 한국 합창음악의 발전을 위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미국 Yale Univ., Westminster Choir College, George Mason Univ., Univ. of Wisconsin, Colorado State Univ., 독일 Ko¨ ln 국립음대, 이탈리아 Parma 국립음악원, 스위스 Lausanne 국립음대 등 세계 유수의 음악대학 초청으로 합창 지휘 마스터클래스 그리고 합창 세미나 강의를 통해 한국 합창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올해 11월 폴란드 쇼팽 국립음악원에서 열린 2025 Int’l Conference “Personality of the Conductors”에 공식 초청되어 세미나 및 강연 등을 통해 한국합창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
지난 2024년 1월 제12대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부임하여 국민들에게 감동과 위로, 희망을 전하는 지휘자로의 사명을 다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아름다운 합창음악을 세계에 알리며 한국 합창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국립합창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기대해 본다.
❑ 소프라노 | 조선형(정옥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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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스페인 빌바오, 이탈리아 쿠네오, 만토바, 볼로냐, 부드리오 등 다수 국제 콩쿠르 1위 및 라스페치아, 술모나, 파비아, 보게라 국제 콩쿠르 우승 •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하우스, 비스바덴 국립극장, 본 국립극장, 포르투갈 상카를로 국립극장, 브라질 페드로 2세 오페라하우스, 이스라엘 오페라 및 예루살렘 오페라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 극장에서 주역 활동중 •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대전예술의전당 부산 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 단체 협연 • <토스카>, <가면무도회>, <운명의힘>, <아이다>, <나비부인>, <라보엠>, <팔리아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외 다수 |
❑ 테너 | 박의준(강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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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Italy Donizetti Academia 디플롬 • 제13회 성정음악콩쿠르 동상 • 한양대학교 오페라 <마술피리> 타미노역,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지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멜로트역, <이도메네오>, <라 보엠> 단역 출연 • 한양윈드오케스트라, 과천아카데미오케스트라, 인천시향 등 다수 오케스트라 협연 • 현) 국립합창단 단원 |
❑ 뮤지컬 배우 | 박영주(최강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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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햄릿> • 오페라 <라 보엠> • 연극 <위선자 따르뛰프> • 연극 <이순재의 리어왕> • 뮤지컬 <드라큘라> • 뮤지컬 <미스 사이공> 영국 & 아일랜드 & 유럽투어 |
❑ 배우 | 문희경(기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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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조연상 수상 • 제1회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인기상 수상 • 드라마 <아이리스>, <자이언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2>, <품위있는 그녀>, <이번생은 처음이라> 외 다수 작품 출연 •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 <튤립모양>, <어멍> 외 다수 작품 출연 • 뮤지컬 <레베카>, <메노포즈>, <맘마미아>, <나인>, <미녀와 야수>, <다시, 봄> 외 다수 작품 출연 |
❑ 배우 | 김혜령(최은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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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업 • 연극 <파란나라> • 연극 <환한 밤> • 연극 <에스메의 여름> • 연극 <투 빌리언 비츠> • 연극 <쾅> • 연극 <죠죠> • 연극 <적의 화장법> |
❑ 배우 | 차예준(일인 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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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에릭사티와 벨에포크의 예술가들> • 연극 <보이즈 인 더 밴드> • 연극 <이방인> • 연극 <포쉬> • 연극 <슈베르트, 겨울 여행> • 연극 <정의의 사람들> • 연극 <폭풍의 언덕> |
❑ 합창 | 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으로서 고(故) 나영수 초대 단장을 비롯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음악의 거장(배덕윤, 오세종, 염진섭, 김명엽, 이상훈, 구천, 윤의중)과 함께 지난 50년간 한국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국립합창단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 합창단으로 2000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 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공연과 60여 회의 기획공연, 지역공연, 해외공연,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성격의 공연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중세음악부터 현대음악, 창작음악, 오페라 그리고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주요 합창 명작품 및 한국 가곡, 민요, 영화음악, 뮤지컬 등 모든 장르의 합창음악을 폭넓게 소화해 내고 있다.
더불어 한국 고유 합창작품 개발 및 보급, 한국적 특성을 살린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힘을 기울여 합창음악 발전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는 것은 물론 합창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창작곡 발굴에 있어서는 대규모 칸타타 위촉 및 소품 창작곡 공모 등을 실시하여 우수한 창작품들을 발굴하는 취지의 프로젝트 등으로 한국합창음악계의 바람직한 방향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2024년 1월,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민인기 지휘자가 임명되어 음악적 사명과 예술적 비전을 균형 있게 구현해 나가며, 합창의 대중화 및 합창음악의 질적 수준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세계 유수 합창단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을 비롯한 세계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등 한국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4년 10월과 2025년 7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여 일본 오사카 더 심포니 홀, 교토 콘서트홀,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재팬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 재팬 필하모닉 교향악단과 협연으로, 모차르트 ‘레퀴엠’, 하이든 ‘전시미사’, 그리고 한국·일본의 명가곡들을 선보이며 교민을 비롯한 현지 일본인 관객들의 환호 속에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6년 11월에는 미국의 대표 합창단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마스터 코랄(LAM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적 공연장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3년간 대한민국 합창음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국립합창단은 향후 50년에도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올해 11월에는 미국의 대표 합창단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마스터 코랄(LAMC)의 공식 초청을 받아 세계적 공연장인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합동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53년간 대한민국 합창음악의 선도적 역할을 해온 국립합창단은 향후 50년에도 국민들과 함께하는 국립합창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 관현악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발레·오페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관현악 역사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해 2001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지정되었으며,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며 국가 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유연과 참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국립심포니는, 한국 1세대 지휘자 홍연택부터 제8대 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에 이르기까지 독창적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영화·게임·OTT 등 대중문화와의 협업을 통해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 미술·문학과의 만남으로 감상 경험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예술과 기술, 세대와 장르를 잇는 무대로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국립심포니는 한국 음악 생태계의 중추로서 연주·지휘·작곡 등에서 미래 인재 육성, 창작 활성화, 지역문화 확산, 국제교류 강화 등의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주자를 육성하는 KNSO아카데미(2021~)는 국내 주요 교향악단에 57명의 단원을 배출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는 상주작곡가 제도(2014~)와 작곡가 아틀리에(2021~)를 통해 지금까지 14명의 작곡가가 발굴되어 15곡의 신작이 세계 초연되었다. 또한 미래 리더십을 키우는 지휘자 워크숍(2021~)으로 한국 음악계를 이끌 차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를 거점으로 한 청년 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로 지역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있으며, 더 나아가 KNSO국제지휘콩쿠르의 2025년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 가입과 미국작곡가오케스트라(ACO)와의 협력으로 국제무대에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레이블 데카코리아를 통해 ‘윤이상·슈만’(2024)을, 데카 레이블을 통해 ‘브람스 교향곡 1번, 최성환 아리랑 환상곡’(2019)을 발매했다.
또한, 2017년 발매한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은 그해 미국 브루크너 협회로부터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 협연 | 월드비전 합창단

월드비전 합창단(舊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은 1960년 8월 창립 이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 남겨진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월드비전(창립자 Bob Pierce)의 어린이 구호 사명을 실천하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합창단으로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3년 필리핀 Andrea O. Veneracion Choral Festival Folk Music 대상, 2016년 헝가리 칸테무스 국제합창 페스티벌 3관왕(그랑프리, 합창단경연대회 부문 금상, 민속음악부문 청중투표 1등상) 석권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홍혜경, 세계3대 카운터테너 이동규,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소프라노 강혜정 같은 유수한 성악가를 배출한 산실이기도 하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연중 다수의 정기/기획/초청/해외연주 뿐 아니라 세계어린이합창제 무대를 통해 단원들의 폭넓은 연주 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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