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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무용단 댄스필름 '메아리' 포스터 | ▲ 국립무용단 댄스필름 '메아리' 주요 장면 |
- 국립무용단 창작 레퍼토리 최초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 한국무용과 영상 결합한 댄스필름으로 유럽 최대 무용영화제 초청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 댄스필름 '메아리(Echo)'가 유럽 최대 국제무용영화제 ‘시네댄스 페스트(Cinedans FEST)’ 국제단편경쟁(International Short Film Competiotion) 부문에 선정됐다.
2002년부터 시작한 시네댄스 페스트는 매년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무용영화제다. 무용과 영화의 결합을 주제로 전 세계 다양한 댄스필름과 무용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자리다. 무용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영상으로 탐구하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평가받는다.
'메아리'는 국립무용단 '2023 안무가 프로젝트'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무가 정보경의 동명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한 댄스필름이다.
공연을 무대 공간에 한정하지 않고 더 많은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2024년 이와 감독과 협업, 감각적인 영상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국립무용단의 창작 레퍼토리가 세계적인 무용영화제에 초청,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창단 이래 처음이다. 한국무용의 예술성과 확장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네댄스 페스트’는 3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네덜란드에서 개최된다. '메아리'는 3월 26일(목) 암스테르담 EYE 필름뮤지엄(Filmmuseum)에서 유럽 관객을 만나며, 3월 30일(월)부터 4월 5일(일)까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cinedans.nl)에서 온라인 상영된다. 추후 국립극장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도 소개될 예정이다.
영상 작품으로 확장된 한국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무용단 댄스필름 '메아리'는 영화‧뮤직비디오‧광고에서 감각적인 영상미로 주목받는 이와가 연출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2023년 ‘안무가 프로젝트’의 우수작으로 선정된 정보경 안무의 동명 작품을 기반으로 한다. 20분 분량의 단편 흑백영화로 제작된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지운 채, 무용수의 움직임과 감정을 극대화하며 한국무용의 새로운 에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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