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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온 2026 서울사진축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새 출발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6. 4. 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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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명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축제기간 2026. 4. 9. () ~ 2026. 6. 14. ()


축제장소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전관

축제구성 전시 및 프로그램(영화 상영,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사진공유 프로젝트 등)
참여작가 기슬기, 김민, 김소라, 김준, 나나와 펠릭스, , 박형렬, 손은영, 신수와, 신희수, 양동규, 오석근, 윤태준, 이선민, 이예은, 이한구, 장연호, 정경자, 정정호, 최원준, 하다원, 한영수, 함혜경

후원 한국후지필름()

 

- 서울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서 재개

- 컴백홈을 주제로 집의 의미를 사진으로 탐구하는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작품과 사진책, 네 컷 사진 등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모두를 위한 서울사진축제구현

- 2026년부터 2년마다 정기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참여 축제로 나아갈 계획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인 서울사진축제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재개된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2026년을 시작으로 짝수년마다 서울사진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202649()부터 614()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2026 서울사진축제 컴백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서울사진축제는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짚어내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확장해 온 서울의 대표 시각예술 축제다. 이 축제는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담론과 실천을 공유하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하며 한국 사진 문화의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축제는 2021년 이후 잠시 중단되었던 서울사진축제가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자리이자, 국내 유일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인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정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서울의 여러 공간에서 펼쳐지던 축제가 사진의 집인 사진미술관을 보금자리 삼아 새롭게 출발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관람객의 경험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주제는 컴백홈(Come Back Home)’이다. 이번 축제는 물리적인 공간으로서의 (House)’을 넘어, 기억과 시간, 정체성이 축적된 삶의 자리로서 (Home)’의 의미를 고찰하는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집으로의 귀환을 뜻하는 주제어 컴백홈은 서울사진축제가 마침내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 둥지를 틀었다는 뜻을 지닌다.

 

동시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라는 주제를 사진가의 시선으로 조명하여, 작가와 관람객이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생성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도 담았다.

 

전시에서는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촉망받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총 23명이 각기 다른 사진 언어로 해석한 에 대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는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각자의 삶 속에서 천천히 만들어지고 이어져 온 관계의 장으로 바라본다.

 

집을 이루는 풍경과 기억, 움직임과 머무름의 시간을 따라가며,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집이 어떻게 마음을 기대게 하고, 관계를 잇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는지를 살펴본다.

 

마치 작가의 방을 차례로 방문하는 듯한 독특한 전시 구성 속에서 한영수(b.1933-1999), 박형렬(b.1980), 이한구(b.1968) 한국 사진계를 대표하는 작가부터 김민(b.1992), 신수와(b.2000), 이예은(b.1994) 등 신진 작가까지 총 23명의 작가()들의 에 대한 작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본 전시와 함께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1층에서는 포토디스커버리 프로젝트 사진집이 운영된다.

 

서울사진축제의 프리뷰 성격으로 마련된 사진집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유휴 공간을 무대로 신진 작가의 실험적 시도를 선보이는 포토디스커버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이신애, 이지안 작가가 참여한다.

 

미술관 로비에는 사진으로 지은 집을 주제로 설치 작품을 조성하고, 집에 대한 감정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집(Photo Book)을 함께 배치해 관람객이 각자의 기억 속 을 떠올리도록 유도한다.

 

이를 통해 사진이 이미지를 넘어 공간과 기억을 매개하는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안한다.

 

이번 서울사진축제는 전시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바라보고(Look), 읽고(Read), 대화하고(Talk), 만들고(Make), 공유하는(Share) 다섯 가지 방식으로 사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바라보기(Look)] 2층 영상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서울사진축제를 일궈온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축제의 흐름과 의미를 되짚는 인터뷰 영상 축제의 시간이 상시 상영된다.

 

424일부터 5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미술관 속 영화관 사진과 세계 사이에서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세계 사진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사진가를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개리 위노그랜드: 모든 것은 찍을 수 있다등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기대를 모은다. 51일에는 상영작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사진과 다큐멘터리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씨네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읽기(Read)] 서울사진축제 기간 동안 바퀴 달린 서가 무빙 라이브러리가 미술관 곳곳을 이동하며 동아시아 각 국의 사진책 100권을 소개한다. 전시장과 카페, 수유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만나게 될 '무빙 라이브러리'는 사진이 이라는 입체적 매체를 통해 어떻게 구성되고 이동하는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4층 포토라이브러리에서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기획서가 모두를 위한 사진책을 운영하며, 사진미술관이 연구자와 함께 선별한 픽쳐북을 통해 사진을 전 연령이 경험할 수 있는 시각 언어로 확장한다.

 

[대화하기(Talk)]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작품의 맥락과 사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작가의 방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업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사진이 개인의 기억을 담고 타인과의 관계를 연결하는 매개로 작동해 온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한다.

 

[만들기(Make)] 관람객들이 사진 창작의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시 참여 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모두의 사진술52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카메라 없이 관찰과 언어, 개념적 사고를 통해 사진의 조건과 의미에 대해 질문하며 자신만의 시선을 발견하는 색다른 사진 창작 워크숍이다. 일요일에는 포토라이브러리 워크숍 일요일의 독서클럽이 진행된다.

 

사진책과 출판을 중심으로 사진의 확장된 가능성을 탐구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아동문학계 최고 권위인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이수지가 참여해 사진과 그림책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공유하기(Share)]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축제를 완성하는 사진공유 프로젝트 -들이!(Zip-In!)가 운영된다. 이 프로젝트는 을 주제로 시민들이 기록한 사진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사진 중 참여 작가들의 리뷰를 거쳐 선정된 사진들은 축제 폐막 후 미술관 로비에서 별도의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집에 대한 시선과 기억, 이야기가 한데 모여, 모두가 참여하는 우리의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관람객이 미술관에서의 순간을 즉석에서 기록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 전역의 사진 문화 공간 24곳을 사진 관련 활동으로 잇는 서울 사진 산책도 진행한다. 서울 사진 산책은 각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진 관련 활동들을 연결하며 축제의 열기를 미술관 밖 일상으로 확산한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5년 만에 돌아온 이번 서울사진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누구나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의 축제이자 모두의 사진축제로 준비했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라는 새로운 사진의 집에서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기억과 시선이 모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 서울사진축제의 세부 내용은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https://sema.seoul.go.kr)와 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미술관 대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eoulmuseumofart

X: x.com/SeoulSema

페 이 스 북: facebook.com/seoulmuseumofart

유 튜 브: youtube.com/seoulmuseumofart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QgRPn

전시 공간 주요 내용
섹션 1: 집을 이루는 것 서울사진축제에 참여했던 작가들로 구성된 섹션 1에는 오석근, 박형렬, 정경자, 한영수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들의 작업은 집을 믿음과 소망이 새겨진 표면 아직 집이 되지 않은 환경 기억이 머물다 흩어지는 장소 관계 속에서 확장되는 삶의 반경으로 제시한다. 서로 다른 시간과 시선에서 집을 바라보는 네 작가의 작업은 우리가 집이라 불러온 공간이 하나의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다양한 조건과 감각 속에서 여러 형태로 겹쳐지며 형성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섹션 2: 이동하는 집 두 번째 섹션은 함혜경, 기슬기, 최원준, 신희수의 작업으로 구성된다. 이 섹션은 집이 더 이상 하나의 장소나 터에 머무르지 않고, 기억과 언어, 이동과 관계를 따라 이어지고 변화하는 과정 속에 놓여 있음을 살펴본다. 네 작가는 사진을 단서로 기록에서 비껴간 삶과 목소리를 다시 불러내며 집이 무엇으로 남고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이들의 작업은 집이 고정된 공간이 아니라, 상실과 이동의 시간을 지나 기억과 관계 속에서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섹션 3: 길 위에서 세 번째 섹션에서는 고정된 거주 공간으로서의 집이라는 안온한 영역을 넘어,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삶의 다양한 경계를 살펴본다. 김민, 김소라, 나나와 펠릭스, 이선민, 이한구, 정정호, 하다원 작가는 인물과 장소가 특정한 지점에 안착하지 못한 채 부유하는 현상을 포착하며, 개인의 내밀한 갈등과 사회적 목소리가 교차하는 순간을 탐구한다. 작가들은 익숙한 일상의 풍경에서 발견한 낯선 균열과 그 틈에서 드러나는 불안과 소외의 감정을 사진의 언어로 복원했다. 작가들의 시선은 안과 밖, 정주와 이동, 역사와 허구, 그리고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경계 사이에서 방황하는 존재들의 흔적을 추적하며, 우리가 머무는 장소가 지닌 사회적 의미를 다시 질문한다.
섹션 4: 우리의 집 마지막 섹션에서는 불안과 소외의 경계를 지나 이상적인 가치와 내일의 희망이 머무는 우리의 집을 바라본다. , 손은영, 신수와, 양동규, 윤태준, 이예은, 장연호 작가는 각자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본질적인 삶의 가치를 모색한다. 작가들은 현실의 단면을 담담하게 기록하며 삶의 궤적을 성찰하는 한편, 사진적 상상력을 통해 이상적인 지향점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작품 이미지 작가 소개




한영수 서울, 1956-1963, 디지털 아카이벌 프린트, 240×360cm, AP, 한영수문화재단 소장
한영수는 한영수사진연구소를 설립해 광고 사진의 초창기를 이끌고 신선회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전후 서울의 일상을 기록해왔다. 작가가 남긴 사진 속 가족 구성원들은 특정한 실내 공간에 머무르기보다 골목과 거리에 나와 이웃과의 관계 속에 형성되는 확장된 집의 반경을 보여준다.




박형렬형상 연구_#79, 2023, 디지털 잉크젯 프린트, 40×32cm, 작가 소장
박형렬은 인간의 개입으로 끊임없이 변형되는 자연의 풍경을 응시하며, 도시와 개발 논리가 만들어내는 경계의 순간을 사진과 퍼포먼스를 통해 기록해왔다. 이번 축제에서는 작품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머무는 터전이 거주 공간이 되기 전, 자연과 인간의 관계가 충돌하고 조율되는 과정 위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한구군용1989 #013, 1989~1992(2026 재제작), 젤라틴 실버 프린트, 40.64×50.8cm, ed.1/15, 작가 소장
이한구에게 사진은 단순한 기록의 차원을 넘어 세계를 마주하는 강렬한 매개이다. 그는 청계천 골목에 쌓인 사십여 년의 시간과 백두대간부터 히말라야에 이르는 광활한 공간을 모두 아우르며 독자적인 사진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예은실내온도 높이기, 2021, 디지털 프린트, 240×360cm, 작가 소장
이예은은 공장과 물류창고가 일상의 풍경이던 경기도 이천에서의 노동 경험과 부모님께 물려받은 강인한 삶의 의지를 작업의 소중한 근간으로 삼는다. 타인을 대상화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직접 사진 속의 주인공이 된 작가는 자기 몸을 직접 움직이며 생존의 감각을 끈질기게 이어간다.




신수와Be (), 2024, 종이에 연필, 피그먼트 프린트, 12×14cm, (×100) 12×14.4, (×100), ed.1/5, 작가 소장
신수와는 타인과의 관계와 신뢰의 가능성을 수행적 행위를 통해 탐구한다. 반복된 시도 속에서 거절과 수락의 경험을 기록하며, 사적 공간의 경계를 넘는 과정에서 개인의 취약함을 신뢰의 도구로 전환하고, 익명의 타자를 관계적 존재로 재인식하게 한다.


김민플라워 크래커 30, 2024, 잉크젯 프린트, 80×120cm, 작가 소장
김민은 사회적 목소리가 분출되는 현장을 기록해 온 사진가이자 활동가이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지극히 내밀한 삶의 경계를 다룬다. 대체복무라는 제도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36개월간 생활의 터전을 옮겨야 했던 작가와, 그 사이 홀로 투병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던 연인의 모습이 전시실 벽면에 나열되어 서로를 마주한다.

 

서울사진축제(SePF) 소개

 

서울사진축제는 2010년 시작된 서울의 대표적인 사진 축제로,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조망하며 한국 사진의 지형을 넓혀왔다.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시 문화본부와 서울시립미술관 주관으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어 왔다.

 

서울사진축제는 시민에게는 사진을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에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동시대 사진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장이 되어 왔다.

 

개관 이후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사진축제를 미술관의 중요 행사로 선정하고, 이를 주관하여 2026년도부터 2년마다 정례 개최한다.

 

사진미술관은 서울사진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실천의 의미를 계승하는 한편,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주제의 전시와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중요 문화예술행사로 본 축제를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2026년 서울사진축제를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축제의 존재를 알리고, 향후 축제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을 삼고자 한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Photo SeMA) 소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사진의 창조성에 초점을 두고 사진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이자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이다.

 

20255, 10여 년간의 준비 끝에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문을 열었다. 사진미술관은 사진 중심의 전시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진의 영향력과 예술적 가치를 경험하고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하고 관련 작품과 자료를 수집, 보존하며 한국 사진예술의 연구와 보존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며, 사진을 매개로 활동을 이어가는 시각문화 생산자와 대중이 활발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사진특화 미술관이자 열린 문화공간이다.

 

ewha-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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