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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아트스페이스, 이윤정 작가 초현실적 풍경으로 소통하는 "마음이 날다" 개인전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6. 4. 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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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초현실적 풍경을 통해 내면의 정서와 존재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이윤정 작가는 오는 426()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마음이 날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미술품을 즐기는 보편적 환경을 지향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로 실시되며, 일상의 경험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초현실적인 색채와 시적인 방식으로 가상의 공간 안에서 형상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시리즈 작품들은 외부 세계의 풍경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을 하나의 우주적 장면으로 치환한 회화라 할 수 있다.

마음이 날다 51.acrylic gouache on canvas. 2019. 145.5x89.4

 

반복적인 선의 구조와 상징적 이미지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가시화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고 사유하게 만드는 여백을 남긴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은 진정성 그리고 소통에 관한 것으로 관계라는 복잡한 그물망 안에서 느끼는 심리적 흔적과 정서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작품에는 경험의 이해와 공감,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반성과 희망, 바람들이 담겨있다.

마음이 날다 74.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0. 110.0x70.2

 

그것은 단순한 기억의 기록이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교차하는 감성들을 담아내려는 노력이다. 나아가 이 작업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각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며, 초현실적 세계와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풍경들은 관객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소통과 공감, 그리고참여의 장을 제공하며, 각자의 경험 과감성을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마음이 날다 85.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0. 145.5x97.0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종이비행기는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상징적 사물로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종이비행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존재로서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과 소망을 환기하는 동시에 이상과 바람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상징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136.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3. 90.9x72.7

 

"마음이 날다" 개인전을 열고 있는 이윤정 작가는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작품이 재해석되고 확장되기를 바란다.

마음이 날다 174. acrylic gouache on canvas. 2025. 162.2x112.1

 

이를 위해 단순히 형상적 묘사에 머물지 않고 작품에 관념적 개입을 위한 조형적 요소의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음이 날다展

 

작가는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출신으로 점, , 면이라는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단순화하여 사용함으로써 감각적 경험 이전에 본질적인 정서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을 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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