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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중구문화재단 협력전시《SeMA Collection: 청록미로》 개최

전시

by 이화미디어 2026. 4. 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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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서울시립미술관, 중구문화재단 협력전시
SeMA Collection: 청록미로




전시기간 2026. 4. 15.() ~ 5. 17.()
전시장소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서울시 중구 퇴계로 387)
전시부문 회화, 사진, 공예, 조각, 뉴미디어 등 총 33

전시작가 강홍구, 공성환, 김도균, 김종학, 김태수, 박광진, 박복규, 박숙희, 유인수, 이석주, 이수경, 이제, 이현호, 정미조, 채온, 최문주, 하이경, 한만영, 함연주, 함혜경, 황규태, 황호섭(22)

 

- 서울시립미술관과 중구문화재단의 협력전시SeMA Collection: 청록미로415()부터 517()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

-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가운데 청록의 감각을 주제로 한 회화, 사진, 공예,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3점을 소개

- 색채의 흐름을 따라 작품 사이를 거닐며 도시의 일상 속에서 푸른 계절의 빛과 온도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중구문화재단과 협력하여 SeMA Collection: 청록미로2026415()부터 517()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양한 지역의 시민과 소통하여 서울시의 미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자치구 협력전시, SeMA 컬렉션 라운지 등 미술관의 소장품을 활용하는 미술소통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중 2013년부터 개최되어 온 서울시립미술관 자치구 협력전시는 미술관의 소장작품을 자치구 내 공간에 전시하여 보다 다양한 시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SeMA Collection: 청록미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중 계절의 기운을 품은 청록의 미감을 중심으로 회화·사진·공예·조각·뉴미디어 등 작품 33점을 선보인다.

 

파랑과 초록이 교차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매체로 구현된 청록의 미감을 통해 도시 일상 속 빛과 온도를 새롭게 느끼도록 구성되었으며, 봄의 푸르름에서 출발해 다양한 매체 사이를 거닐며 청록의 색감과 온도, 분위기를 음미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다양한 매체가 푸른 색채의 결을 따라 유기적으로 호응하며, 작가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포착한 도시·자연·내면의 장면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자치구 협력전시는 시민의 자산인 소장품을 도시 곳곳으로 순환시켜 더 많은 시민과 만나는, 공공미술관의 책무를 실천하는 전시라며, “푸르름이 시작되는 이 계절, 청록의 미감을 통해 도시 일상 속 빛과 온도를 새롭게 느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sema.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술관 대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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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이현호, 붉은 나무, 2014, 한지에 채색, 120×120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하이경, 오후 햇빛, 2014, 캔버스에 유채, 145.5×112.1cm(×2),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박광진, 그린풍경, 2002, 캔버스에 유채, 80×90.5cm, 작가 기증,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김종학, 잡초, 1989, 캔버스에 유채, 158×240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공성환, 물에서 2, 2017, 캔버스에 유채, 112×162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이제, 수박 2, 2010, 캔버스에 유채, 150×200cm, 고 최민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기증,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이수경, 쓰레기 조개(블루), 2016, 혼합매체, 48×34×20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이석주, 일상, 1988, 캔버스에 유채, 182×227cm,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작품정보 황규태, 한강-6, 1993-1995, 디지털 C-프린트, 170×300cm, 작가 기증,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전시 기획의 글

 

서울시립미술관과 중구문화재단이 함께 여는 SeMA Collection: 청록미로는 푸르름이 시작되는 계절, 파랑과 초록의 만남이 빚는 청록의 감각을 주제로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을 선보인다.

 

파랑은 하늘과 바다, 먼 산을 떠올리게 하는 색이다. 멀리까지 시야를 트고 마음의 공간을 넓혀 준다. 초록은 숲의 그늘과 풀의 기운을 닮아 우리 곁에 가까이 머무는 색이다. 숨을 고르게 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한 자리로 돌아오게 한다.

 

두 색은 익숙한 자연의 색으로서 우리에게 편안함을 건네고, 마음을 조용히 환기하는 힘이 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작품들은 청록의 깊이와 온도를 저마다의 언어로 응축해 제시한다. 작가들은 마주한 도시·자연·마음속 장면을 온몸의 감각으로 받아들이고, 그 인상과 감정을 채집해 마음속 이미지를 작품으로 빚어냈다.

 

청록미로의 길을 따라 작품 사이를 거닐며 파랑의 깊이에서 초록의 온도로, 외부에서 내면으로 천천히 이동하게 된다. 작품을 하나씩 마주하며 감각의 실마리를 따라 각자의 길을 만들어 가는 동안 마음속에서 새로운 풍경이 열릴 것이다.

 

도시의 일상 속에서 청록의 감각으로 작품들 사이를 거닐 때, 싱그러움이 무르익기 시작한 지금 계절의 빛과 온도가 여러분의 걸음 끝에 고요히 스며들 것이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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