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부터 18년째 한결같이 관객 곁은 지켜온 대표 상설 공연
◈ 아나운서 이금희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해설로 만나는 국악관현악
◈ ‘정오의 스타’ 뮤지컬계 블루칩 장민제와 국악관현악의 특별한 만남
◈ ‘정오의 협연’ 내부 오디션 선발 최훈정 단원의 탄탄한 기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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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국립국악관현악단 '정오의 음악회' | |
| 일시 | 2026년 5월 7일(목) 오전 11시 | ||
|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 | ||
| 주요 출연진 |
해설 이금희(아나운서) 지휘 김영절(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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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정오의 시작 | ‘신내림’ 작곡 박범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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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협연 | 태평소 협주곡 ‘신명’ 작곡 채치성 협연 최훈정 편곡 최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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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리퀘스트 | ‘Gabriel’s Oboe’ 편곡 김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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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스타 | 협연 장민제 | ||
| 정오의 거상 | ‘파랑파랑’ 작곡 장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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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 ||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관람 | ||
| 소요시간 | 70분(중간휴식 없음) | ||
| 예매 |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 ||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이경환)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5월 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정오의 음악회'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으로, 국악관현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코너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설은 아나운서 이금희가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고, 지휘는 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 김영절이 맡는다.
'정오의 음악회' 5월 공연의 문을 여는 ‘정오의 시작’에서는 한국 음악계의 거장 박범훈의 대표 국악관현악곡 ‘신내림’을 연주한다.
염불·허튼타령·당악 등 경기 무속음악을 바탕으로 작곡된 이 곡은 경쾌한 장단으로 흥과 신명의 감성을 그려내며 공연의 시작을 힘차게 연다.
이어지는 ‘정오의 협연’에서는 내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의 탄탄한 기량과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5월은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부수석 최훈정이 채치성 작곡의 태평소 협주곡 ‘신명’을 연주한다.
이 곡은 우리 민족의 흥과 멋을 담은 곡으로, 한국 대표 선법인 메나리조와 역동적인 무속 장단이 어우러진다. 행진과 농사 현장에서 호방함을 뽐내던 태평소와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조화를 통해 한민족의 드높은 기상을 일깨운다.
최훈정 단원 특유의 압도적인 음색과 역동적인 연주로 진정한 신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하는 ‘정오의 리퀘스트’ 코너에서는 오보에를 인생의 반려 악기로 꼽으며, 오보에의 선명한 음색에서 평안함을 얻는다는 신청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엔니오 모리코네의 ‘Gabriel’s Oboe’를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한다. 사연이 선정된 관객에게는 해당 공연 초대 티켓을 제공한다.
'정오의 음악회'의 대표 코너 ‘정오의 스타’에는 뮤지컬 배우 장민제가 함께한다.
장민제는 1,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검은 사제들'로 데뷔 후 '데스노트' '어쩌면 해피엔딩' '비틀쥬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다.
섬세한 서사 전달력과 빼어난 가창력으로 2022년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악관현악 선율에 맞춰 빼어난 가창력을 선보인다.
가수 이선희의 ‘인연’, 가수 윤하의 ‘맹그로브’,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Part of Your World’를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의 마지막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신설된 ‘정오의 거상’이 장식한다. 이 코너는 2024년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온라인 게임 ‘천하제일상 거상’과 협업한 '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의 수록곡을 소개하는 순서다.
이번 무대에서는 일본 필드를 배경으로 한 장태평 작곡가의 ‘파랑파랑’을 연주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풍성한 음악과 함께 즐기는 '정오의 음악회'는 오전 11시 공연을 찾는 관객을 위해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간식도 제공한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 '정오의 음악회' 5월 프로그램
| 코너명 | 곡명 | 작곡 / 협연 |
| 정오의 시작 | ‘신내림’ (경기무속음악을 주제로 한) | 작곡 박범훈 |
| 정오의 협연 | 태평소 협주곡 ‘신명’ | 작곡 채치성 협연 최훈정 편곡 최지혜 |
| 정오의 리퀘스트 | ‘Gabriel’s Oboe’ | 원곡 Ennio Morricone 편곡 김창환 |
| 정오의 스타 | ‘인연’(이선희) ‘맹그로브’(윤하) ‘Part of your world’(인어공주) |
편곡 홍민웅 협연 장민제 |
| 정오의 거상 | ‘파랑파랑’ | 작곡 장태평 |
■ '정오의 음악회' 5월 주요 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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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김영절 중앙대학교 국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학위를 취득하고 중앙대 박사과정을 수료한 지휘자 김영절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휘를 선보여 왔다. (사)중앙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국립국악관현악단, 서울메트로폴리탄필하모니 등 다수 단체의 객원지휘를 역임했으며, 최근 국립극장 <마당놀이 모듬전> 지휘로 주목받았다. 국가무형유산 남사당놀이 이수자로 현재 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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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이금희 1989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해 <6시 내고향>과 <아침마당> 등 TV 진행자로, <이금희의 가요산책> <이금희와 함께 음악의 숲을> 등의 라디오 DJ로 활약해 왔다. 현재도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3년부터 <국악 한마당> MC를 맡으면서 30년의 인연을 지속하게 되었다. 1999년부터 2021년까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개설해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말하기에 관한 책 『우리, 편하게 말해요』를 발간해 베스트셀러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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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최훈정 국립국악관현악단 피리 파트 부수석.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과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며, 서울시 문화재 삼현육각 전수자다. 2008년 피리독주회 〈동행〉으로 독주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였으며, 2012년 피리 3중주 공연 〈피리, 셋 set〉에 참여해 피리 앙상블 무대에 오른바 있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관현악을 비롯하여 실내악, 협연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연주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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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연┃장민제 뮤지컬 배우 장민제는 2021년 뮤지컬 <검은 사제들>에서 데뷔했으며, 당시 1,200명 지원자 중 발탁되며 단숨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미인> <작은아씨들> <썸씽로튼> <데스노트> 등에서 작품과 캐릭터에 따라 결을 달리하는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비틀쥬스> 리디아 역으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2022)을 수상하며 대극장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렷한 딕션과 안정적인 발성, 무대 위에서 인물의 서사를 촘촘히 쌓아 올리는 표현력이 강점으로, 장면의 공기와 감정을 음악 안에 자연스럽게 밀어 넣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뮤지컬 <비틀쥬스> <데스노트>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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