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시 명 키크니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
전시기간 26년 4월 25일(토) ~ 26년 9월 6일(일)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주 최 키크니스튜디오, ㈜지엔씨미디어 협 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뮤지엄 전시 1관
*[입장마감] 오후 7시
*[휴관] 연중무휴 입 장 권 성인 22,000원 /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 / 경로 10,000원 / 48개월 미만 무료
문 의 02-325-1077
○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그렸고 그런 사이' 4월 25일 개막
○ 국내 최대 규모 특별전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려
○ SNS를 중심으로 평범한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온 키크니의 작업세계 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전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마주하며 공감의 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새로운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의 국내 최대 규모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가 오는 2026 년 4월 25일(토)부터 9월 6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개최 된다.

이번 전시는 SNS를 중심으로 평범한 일상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온 키크니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다.
키크니는 특정한 사건이나 극적인 서사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일상의 순간을 한 컷의 이미지로 담아 내며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키크니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작가 로서 자신의 작업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대중적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전시 는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키크니의 작품을 오프라인 전시 공간으 로 확장해, 관람객이 직접 작품을 마주하며 공감의 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일상 속 웃음과 위로, 그리고 공감의 순간을 담아 온 키크니의 작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 관람객과 감정을 나누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소개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 키크니 작가는 평범한 일상 속 다양한 감정과 관계의 순간들을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따 뜻한 시선으로 포착하는 작가이다. 키크니 작가의 작업은 언제나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시작되고, 공감으로 완성되어 왔다.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꺼내 놓은 그림과 문장은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닿으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작품은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를 넘어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 왔다.
형식을 넘어, 감정으로 닿는 작업들 이번 전시는 키크니 작가가 그동안 선보여 온 작업들을 다양한 방식과 매체로 풀어내며, 이를 대규모로 한자리에 소개한다.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평면 작업부터 조각, 영상까지, 작품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확장된다. 작품들은 어렵거나 멀게 느껴지기 보다는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편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키크니 작가의 작품 속 문장과 장면들은 관람객에게 말을 걸듯 다가오고, 관람객은 고개를 끄덕이고 웃기도 하고 눈물 짓기도 하며 그 대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된다.
머무르고 공감하며 함께 채워 나가는 전시 전시 공간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장소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관람객의 감정이 교차하 고 상호 작용하는 공간이 된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속도로 머물고,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키크니 작가가 오랫동안 기록해 온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보 편적인 감정으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며, 각자의 일상과 마음을 다시 들여다보도록 한다.
또한 이번 전시는 SNS를 기반으로 형성된 공감의 경험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 로서, 동시대 전시 형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왜 지금, 키크니인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는 효율과 속도를 중심으로 움직이며, 그 과정에서 사람 사이의 감정과 소통은 점차 단순화되고 있다.
관계는 유지되지만 그 깊이는 얕아지고, 우리는 서로 의 마음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한 채 지나치는 순간들에 익숙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일상의 감정을 다시 환기시키는 작업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키크니의 작업은 바로 이 지점에서 힘을 발휘한다. 그의 작품은 거창한 메시지나 극적인 서사를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지만 쉽게 지나쳐버린 감정의 순간들을 담담 하게 포착한다.
설명을 최소화한 한 컷의 이미지와 짧은 문장은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 험을 자연스럽게 투영할 수 있는 여백을 만들며, 그 안에서 공감은 스스로 확장된다. 특히 키크니가 다루는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가족, 연인, 친구, 그리고 나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미묘한 감정들은 과장되지 않은 시선으로 표현 되며, 오히려 더욱 깊은 울림을 만들어낸다.
이는 점점 멀어져 가는 인간관계를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우리가 잊고 지내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함으로써 관계의 본질을 환기시키 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왜 지금, 키크니인가.
그의 작업은 각박해진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감정의 결을 다시 마 주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공감의 가능성을 조용히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그가 오랫동안 기록해 온 우리의 이야기들을 공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게 하며, 관람객 각자의 감정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전시 입장권은 NOL인터파크, 네이버, 29CM, 카카오 예약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기타 예매 및 문의사항은 운영사무실 (02-325-107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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