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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2' 2026년 6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클래식

by 이화미디어 2026. 5. 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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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2, IBK챔버홀 개최

● 바로크부터 20세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대비

● 비발디, 풀랑, 바흐, 슈니트케… 다채로운 레퍼토리 한자리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 민, 이하 KCO)가 2026년 6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부터 20세기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한 무대에 담아, 서로 다른 음악적 언어와 양식이 어떻게 공존하고 대비를 이루는지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은 고유의 미학과 표현 방식을 지니고 있지만,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이어지며 음악이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시대를 넘어 변화해온 음악의 흐름과 그 안에서 지속되는 본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비발디(A. Vivaldi)의 오페라 「올림피아데」 중 Sinfonia in Do maggiore, RV 725로 시작되며, 바로크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명료한 구조로 무대의 서막을 연다.

이어 풀랑(F. Poulenc)의 Sextet for Piano and Winds, FP 100이 KCO 모더니즘의 연주로, 재치와 감각적인 색채가 어우러진 20세기 음악의 개성을 선보인다.

 

바흐(J. S. Bach)의 Violin Concerto in E major, BWV 1042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도메니코 노르디오(M° Domenico Nordio)가 솔리스트로 나서, 정교한 구조와 섬세한 선율이 돋보이는 바로크 협주곡의 정수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슈니트케(A. Schnittke)의 “Moz-Art a la Haydn” for two violins and string orchestra가 지휘자 최재혁의 지휘, 바이올린 유재원·전재성의 솔로로 연주되며, 고전적인 요소를 새롭게 풀어낸 독창적인 음악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개요

● 공연명: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2

● 일시: 2026년 6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 장소: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 주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 주관: 온스테이지

● 출연:

음악감독 김 민

지휘 최재혁

바이올린 M° Domenico Nordio  도메니코 노르디오

바이올린 유재원

바이올린 전재성

KCO 모더니즘 

(플루트 김세현, 오보에 이현옥, 클라리넷 송정민, 바순 김현준, 호른 김형일, 피아노 김재원)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프로그램

A. Vivaldi | Sinfonia in Do maggiore dall’opera “L’Olimpiade”, RV 725
F. Poulenc | Sextet for Piano and Winds, FP 100
J. S. Bach | Violin Concerto in E major, BWV 1042
A. Schnittke | “Moz-Art a la Haydn” for two violins and string orchestra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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