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금) 예술교육센터 용산서 ‘기술시대 시민주도 도시문화의 미래’ 세미나 열어
▶ AI시대, 느끼고 예술하는 인간다움 찾는다...문화예술교육의 미래 정책방향 논의
▶ 한국일본네덜란드 문화예술 전문가 한자리에…시민주도문화 글로벌 사례 공유
▶ KAIST서울AI재단도쿄 CCBT 등 전문기관과 시민의 주체적 예술 참여 모색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오는 22일(금) 오후 2시,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시민문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서울문화예술교육 3.0 킥오프〉 세미나 ‘기술시대 시민주도 도시문화의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와 예술, 도시, 문화 등을 결합한 융합형 예술참여와 예술교육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제3차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기본계획 수립의 바탕이 되는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의 미래 담론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고 존재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인 해답을 예술교육과 시민문화 정책 관점에서 찾고자 한다.
[Session I] 정책 : 도시 x 문화 x AI – 문화도시를 향한 정책적 사유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해보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장이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을 향한 질문'을 주제로 화두를 던진다.
이어 아라프 아마다리(Araf Ahmadali) 암스테르담 문화국장은 기술 환경 속에서도 변치 않는 암스테르담의 정책을 발제하며, '시민 주도 도시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예술기금(AFK)의 정책개발 자문위원 닌야 코르스(Ninja Kors)가 'AI 시대 시민 주도 예술교육'의 구체적인 사례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서울AI재단이 디지털 시대의 매력 도시 전략을 공유하며 정책적 논의를 완성한다.
[Session II] 사례 : AI x 예술 x 시민 – 인간다움을 구현하는 창의적 실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도쿄도역사문화재단 CCBT(Civic Creative Base Tokyo)의 프로그램 디렉터 메이 시마다(Mei Shimada)가 '도시가 요구하는 상상력'을 주제로, 기술 시대에 시민의 비판적·창의적 사고가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키는지 소개한다.
이어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의 최도요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인간의 창의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실천적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센터의 대표 프로젝트인 ‘시네 포레스트: 어웨이크닝 블룸(Cine-Forest: Awakening Bloom)’ 사례 발표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예술적 감각을 깨우고 인간다움을 보전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Session III] 토론 : 예술 x 기술 x 정책 – 인간다움의 미래를 그리는 로드맵
| 시간 | 내용 | 진행/발제자 |
| 14:00–14:05 (5‘) |
개회 및 행사 안내 | 사회: 시민예술정책팀장 |
| 14:05–14:10 (5‘) |
인사말 | 개회사 : 송형종 대표이사 |
| [Session I] 정책 : 도시 × 문화 × AI | ||
| 14:10-14:20 (10‘) |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을 향한 질문” (행사취지 및 향후 협력활동 소개) |
발제: 김해보 서울문화재단 시민문화본부장 |
| 14:20-14:40 (20‘) |
“Citizen-led Urban Culture” (암스테르담의 정책 사례 소개) |
발제: Araf Ahmadali 암스테르담 문화예술국장 |
| “AI 시대 시민주도 예술교육” (암스테르담 사례 ) |
발제 : Ninja Kors 암스테르담 예술기금 |
|
| 14:40-14:55 (15‘) |
“디지털×문화×매력 도시 서울” (서울시 AI 정책과 도시문화) |
발제: 주성환 서울AI재단 혁신사업본부장 |
| [Session II] 사례 : AI × 예술 × 시민 | ||
| 14:55-15:05 (10‘) |
참여기관 및 협력방안 소개 | 진행: 김해보 본부장 |
| 15:05-15:20 (15‘) |
“도시는 상상력을 요구한다: 시빅 크리에이티비티와 더 나은 도쿄” (도쿄 사례) | 발제: Mei Shimada CCBT Program Director |
| 15:20-15:35 (15‘) |
“Art & Tech for Creative Ai” | 발제: 최도요(예정) KAIST Art & Tech 선임연구원 |
| [Session Ⅲ] 토론 : 예술 × 기술 × 정책 | ||
| 15:50-16:50 (60‘) |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발제자 모두, 예술교육현장 소통 간담회 병행) |
진행: 백선혜 박사(예정) 서울연구원 |
| 16:50-17:00 (10‘) |
정리 및 폐회 | 사회: 시민예술정책팀장 |
| 17:00-17:30 (30‘)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공간 투어 | 발제자 대상 |
| 17:00-18:00 (60‘) |
네트워킹 리셉션 | 참가자 전원 |
마지막으로 서울연구원 백선혜 박사의 진행 아래 발제자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기술 만능주의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인간다움을 보전하고, 시민 개개인이 창의적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정책적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술 시대 예술의 본질과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탐색하는 장기적 여정의 시작점이 될 전망이다.
재단은 향후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마스터 클래스와 문화예술교육 담론 세미나를 이어가며, 예술가들이 기술적 역량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AI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가와 자치구 문화재단 실무자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시행하고,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책적 담론을 현장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도출한 성과는 연말 결과 공유 포럼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연구 기록은 단행본(총서)을 발간해 ‘서울문화예술교육3.0’의 정책적 토대를 다지는 지속적인 동력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AI 기술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예술을 통해 인간의 존재 가치를 재정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도출할 '서울문화예술교육 3.0'이 시민들의 사유와 창의성을 깨우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문화예술교육 관계자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신청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서울문화재단 시민예술정책팀 공식 인스타그램(@artsedusfac)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시민예술정책팀(☎02-75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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