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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악사전 ‘농악·기악’ 분야 표제어 체계 정립을 위한 공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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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5. 1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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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사전 월례토론회(3회)

 

- 국립국악원, 5월 22일 ‘농악·기악’ 분야 표제어 현황을 점검하는 제3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개최

-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국악사전 표제어 통합, 재분류, 신규 집필 방향 모색하며 학문적 기반 강화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황성운)이 오는 522() 오후 130분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농악·기악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을 주제로, 국악사전의 두 중요 분야인 농악과 기악의 표제어 체계를 보다 균형 있고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존 표제어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통합, 재분류 또는 신규 집필이 필요한 표제어를 심도 있게 논의하여 선정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토론회의 발제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맡는다. 농악 분야는 경인교육대학교 김혜정 교수가, 기악 분야는 경북대학교 권도희 교수가 각각 발제를 통해 해당 분야 표제어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신규 표제어 선정의 구체적인 방향과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서는 농악 분야에 전북대학교 양옥경 학술연구교수가, 기악 분야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진원 교수가 참여하여 발제 내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전체 토론의 좌장은 숙명여자대학교 송혜진 명예교수가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사전의 학술적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여덟 차례에 걸친 월례 토론회를 통해 표제어 분류 및 명칭, 고문헌과 고악보의 기술 체계, 종목과 작품, 율학, ·장단, 연희, 음고 관련 서술체계 등 국악사전 편찬의 근간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검토하며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다져왔다.

 

올해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표제어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를 선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악사전의 연희 개념과 범주, 4월에는 '음고 관련 신규 표제어의 층위 체계 설정'을 주제로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국악사전(www.gugak.go.kr/ency)은 한국 전통음악과 춤에 대한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국악 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현재까지 제1궁중·풍류, 2민속, 3국악사·이론편에 해당하는 총 1,767건의 표제어와 7,800여 점의 복합매체(multi-media) 자료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정 사항들은 농악·기악 분야의 신규 표제어 선정 과정에 직접 반영되어, 해당 분야의 표제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내용의 깊이를 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국악원 김채원 연구실장은 이번 토론회는 국악사전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우리 전통 음악의 가치를 국민에게 더욱 체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악에 관심 있는 연구자, 학생, 일반 시민 등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년 제3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는 국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향후 월례 토론회 일정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과 국악사전 누리집(www.gugak.go.kr/enc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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