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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현악으로 울려 퍼지는 거장의 음악 세계국립국악관현악단 '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콘서트

by 이화미디어 2026. 5. 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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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의 만남   

- 양방언과의 협업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타 장르 거장과의 대형 프로젝트    

- ‘기타의 연금술사’ 이병우의 기타 협연 무대도 마련 

◈ 스크린을 넘어 국악관현악과 손잡은 이병우의 독보적 음악세계   

- 천만 관객의 신화, 영화 <왕의 남자><괴물> OST 등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재해석    

-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위해 작곡한 위촉 신곡 ‘각자의 입장’ 선보여 

◈ 아스펜음악제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상 한국인 최초 수상 김유원의 지휘   

-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두 번째 만남으로 생동감 넘치는 연주 이끌 예정

 

공연명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일시 202665() 오후 730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
주요
제작진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
위촉작곡·협연 이병우
국악 편곡 손다혜·홍민웅·김지호
주요
출연진
지휘 김유원
기타 협연 이병우
연주 국립국악관현악단
관람료 R 5만원, S 3만원, A 2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
소요시간 70(중간휴식 없음/예정)
예매 국립극장 02-2280-4114 www.ntok.go.kr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은 관현악 시리즈Ⅳ '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65()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이자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첫 만남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019'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Into the Light'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타 장르 거장 뮤지션과의 프로젝트 공연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으로 잘 알려진 이병우는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해운대><괴물><왕의 남자>를 비롯해 <장화, 홍련><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관상><마더> 한국 대표 흥행작의 음악을 담당했다.

 

영화의 분위기와 영상미를 고조시키는 음악을 통해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는 호평 속에 제1회 대한민국영화대상, 27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등 다수의 영화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병우는 영화음악 감독인 동시에 기타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빼어난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11세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한 이래 클래식·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 등을 총망라하며 표현 방식의 한계를 넘어선 연주를 선보여왔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4위와 11위에 각각 정된 <어떤날I><어떤날>를 비롯해 1989년부터 지금까지 총 5장의 기타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일상의 풍경과 감성을 서정적인 기타 선율로 표현해 기타로 철학을 표현하는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주자는 물론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전방위 아티스트로 꼽힌다. 가수 양희은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양희은 1991>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가을 아침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겼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병우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스캔들><왕의 남자><장화, 홍련><괴물>OST를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이병우의 숨은 명곡으로 꼽히는 팩션 사극 드라마 <바람의 화원>MBC 특별 다큐 <황하> 삽입곡도 국악관현악으로 연주한다.

 

202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로 활동했던 손다혜·홍민웅과 2025 작곡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지호가 국악 편곡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병우가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위해 작곡한 신작 각자의 입장을 선보이며 기타리스트로서 직접 협연까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 80억 인구가 저마다의 생각과 방식으로 살아가듯, 악단을 이루는 70여 명의 연주자가 서로 다른 각자의 입장 화합하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국악관현악 연주에 기타와 전자악기를 더해 국악기가 지닌 고유한 자연 음향과 이질적인 사운드의 대비를 불러일으키며, 한 편의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의 지휘는 김유원이 맡는다. 2014년 미국 아스펜 음악제에서 우수 지휘자에게 주어지는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고, 2018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개최된 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젊은 지휘자다.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는 2024'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의 지휘를 맡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예매·문의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 또는 전화(02-2280-4114)

 

공연 자세히 보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시도

한국 영화음악의 거장 이병우의 만남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995년 창단 이후 31년 동안 동시대적 창작 음악 개발과 더불어 우리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는 실험과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국악계 최고 베스트셀러로 꼽히며 18년째 관객을 만나고 있는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 연말 공연 <윈터 콘서트>와 신년을 맞이해 열리는 <신년 음악회>에서는 가요, ,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아티스트와 꾸준한 협업을 통해 국악 감상의 문턱을 낮춰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모험은 단순히 다른 음악과의 협업에만 머물지 않는다.

 

미디어아트와의 협업으로 독특한 미학 세계를 제시한 <황홀경>(2022), MMORPG(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까지 영역을 확장한 <음악 오디세이: 천하제일상>(2024), 휴머노이드 로봇을 지휘자로 세워 기술의 발전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 <부재>(2023), VR(가상현실)과 공연예술의 접목을 시도한 <관현악의 기원>(2023)까지 그야말로 경계의 차원을 넘나들며 국악관현악의 저변을 넓혀왔다.

 

특히 2019년 크로스오버의 대가 양방언과 함께한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Into the Light>는 장르를 넘나드는 양방언의 음악이 무한한 깊이의 국악관현악을 만나 창작 음악의 새 지평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공연에서 위촉 초연한 아리랑 로드-디아스포라는 그 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2019년 개최된 <양방언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이후 7년 만에 타 장르 음악가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2026<이병우와 국립국악관현악단> 역시 국악관현악의 확장에 한계가 없다는 것을 보여줄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음악 거장과 국악관현악이 만나 대중에게 지금껏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한다.

기타리스트 이병우 국립국악관현악단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으로 꼽히는 이병우는 영화음악 작업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해운대><괴물><왕의 남자>를 비롯해 <장화, 홍련><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관상><마더><내 생애 아름다운 일주일> 3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업하며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의 음악은 영화의 내용과 분위기, 영상미와 긴밀하게 어우러지며 작품의 정서와 깊이를 배가시킨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1회 대한민국영화대상, 27회 청룡영화상 음악상 등 다수의 영화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병우는 11세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해 클래식·어쿠스틱·일렉트릭 기타를 넘나들며 표현 방식의 한계를 확장해 온 기타리스트이기도 하다.

 

20대 초반 발표한 <어떤날><어떤날>훗날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4위와 11위에 선정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1989년부터 지금까지 총 5장의 기타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일상의 풍경과 감성을 서정적인 기타 선율로 풀어내 기타로 철학을 표현하는 뮤지션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주 활동뿐 아니라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까지 다양한 예술 영역을 아우르는 전방위 아티스트로도 손꼽힌다. 가수 양희은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양희은 1991>의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가을 아침등 주옥같은 명곡을 남겼다.

 

·발라드·재즈··블루스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병우 특유의 음악 세계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해석과 연주를 통해 어떻게 새롭게 구현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영화 대표작 OST부터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위한 신작까지,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만나는 이병우의 음악세계

 

이번 공연에서는 이병우의 숨은 명곡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은 영화음악까지, 거장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공연의 시작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2008)MBC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하>(2007)의 삽입곡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무대로 장식한다.

 

조선 후기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바람의 화원>에서는 국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도화서’ ‘그리움’ ‘을 풍성한 국악관현악 선율로 들려준다.

 

중국 황하 전역을 탐사한 10부작 다큐멘터리 <황하>의 음악은 웅장한 자연의 풍경과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내며 또 다른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이병우의 대표 영화음악을 엄선해 다채로운 국악관현악 편곡으로 연주한다.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조원의 아침을 시작으로, <왕의 남자>(2005) ‘꿈꾸는 광대들’ ‘반 허공’, <관상>(2013) ‘심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우리-프롤로그, <장화, 홍련>(2003) ‘자장가돌이킬 수 없는 걸음’, <괴물>(2006) 현서야’ ‘한강찬가’, <국제시장>(2014) ‘아버지 내 아버지까지 총 10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국악관현악 편곡에는 202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 작곡가로 활동했던 손다혜·홍민웅과 2025 작곡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지호가 함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익숙한 영화 속 선율이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해석과 연주를 통해 어떻게 새롭게 재탄생할지 기대를 모은다. 스크린을 넘어, 영화와는 또 다른 결의 아름다운 음악적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이병우가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위해 작곡한 신작 각자의 입장을 공개한다. 이병우가 기타 협연자로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작품은 전 세계 80억 인구가 저마다의 생각과 방식으로 살아가듯, 70여 명의 악단 연주자들 역시 각자의 입장 속에서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국악관현악에 기타와 전자악기를 결합해 국악기가 지닌 자연스러운 음향과 이질적인 사운드의 대비를 만들어내며, 한 편의 추상화를 연상시키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우는 공연이 올라가기 직전까지 아쉬움 없는 작품을 만들어내도록 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관객이 서로 이질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소리들이 어떤 화합을 이루어내는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곡명 ·편곡/협연
드라마 <바람의 화원>
도화서’ ‘그리움’ ‘
작곡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홍민웅
다큐 <황하>
인생의 노
작곡 이병우 편곡 브라이언 수츠
국악편곡 홍민웅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조원의 아침
작곡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홍민웅
영화 <왕의 남자>
꿈꾸는 광대들’ ‘반 허공
작곡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홍민웅
영화 <관상>
심상
작곡 이병우 편곡 브라이언 수츠
국악편곡 손다혜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우리-프롤로그
작곡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손다혜
영화 <장화, 홍련>
자장가’ ‘돌이킬 수 없는 걸음
작곡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손다혜
영화 <괴물>
현서야’ ‘한강찬가
작곡 이병우 편곡 브라이언 수츠
국악편곡 손다혜
영화 <국제시장>
아버지 내 아버지
작곡 이병우 편곡 브라이언 수츠
국악편곡 손다혜
기타와 전자음악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각자의 입장’(The Unknown between Us)
위촉작곡·협연 이병우
편곡 김바로 국악편곡 김지호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위촉작곡·음악감독·협연이병우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영화음악 작곡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에서 클래식 기타 전공,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피바디 음악원에서 전문 기타 연주자 과정을 거쳐 1998예일 콩쿠르에서 클래식 기타 연주자로는 처음 우승하는 영광을 얻었다. 1989년 솔로 1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을>을 발매했고, 1996년 영화 <그들만의 세상> 음악감독을 시작으<마리 이야기><장화, 홍련><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왕의 남자><괴물><마더><해운대><관상><국제시장> 등의 영화음악을 맡아 서정적이면서도 힘찬 선율로 표현되는 음악을 통해 영화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1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음악상(2002, 마리이야기)을 비롯해 영화비평가협회 음악상(2003, 스캔들), 27회 청룡영화상 음악상(2006, 왕의 남자) 등 다수의 영화음악 상을 수상했다. 2013년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개폐막식 예술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지휘김유원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지휘 전공으로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 잘츠브루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 미국 커티스음악원에서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한국인 최초로 2014년 미국 아스펜 음악제에서 우수 지휘자에게 주어지는 로버트 스파노 지휘자(Robert Spano Conductor Prize)’상을 받았으며, 2018년 노르웨이 트론헤임에서 개최된 프린세스 아스트리드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2022년 미국 오케스트라 협회가 주최하는 브루노 발터 지휘자 프리뷰에서 미국 음악계를 이끌 6인의 차세대 지휘자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네덜란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유수의 해외 오케스트라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다. 2019년부터 LA필하모닉의 객원 보조 지휘자로 활동하며 에사 페카 살로넨, 토마스 아데스, 후안호 메나와도 작업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소개

1995년 창단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립극장 전속단체로 동시대 음악을 창작하고, 수준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연주 단체다. 

 

유구한 역사 속 개발되고 전승돼 온 한국 고유의 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를 영입해 60여 명의 전속 연주자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 음악의 현대적인 재해석, 한국의 정신과 정체성을 담은 사운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독자적인 레퍼토리로 차별화된 음악회를 기획·개발하여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현재 8대 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과 함께 국립예술단체다운 품격이 있는 공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만의 정체성이 담긴 공연을 목표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창작 작업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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