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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미래를 바꾸는 디자인,‘2026 공공디자인 파일럿’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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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6. 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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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공디자인 파일럿 오리엔테이션

 

- 안전·디지털 혁신 등 사회문제를 해결할 11개 과제 선정

- 6월 오리엔테이션 시작, 우수모델 선정 및 성과 공유 예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 ‘2026 공공디자인 파일럿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올해 공모에서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기 위한 11건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안전, 디지털 혁신 등 사회적 시급성 높은 분야 집중 지원

 

선정 과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사회적 시급성이 높은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 속 디지털 혁신 디자인(1), 누구나 안전하고 안심하는 디자인(8), 모두가 공감하고 알기 쉬운 디자인(2)이다.

 

또한 기업 규모와 사업 단계를 고려해 도입형(start-up) 9, 성장형(scale-up) 2건을 지원하며 총 13 4,3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안전 디자인부터 교통·행정 편의까지, 국민 체감형 공공디자인 발굴

 

도입형 과제는 갯벌 스마트 안전시설 디자인, 다중 인파 사고 예방안전 디자인, 민원공간 네비게이션 토큰, 반려동물 공유 벤치, 산불 대피 매뉴얼 및 안전키트, 쉽고 편리한 행정 서식 등이다.

 

성장형 과제로는 

 

보행 편의를 위한 수목보호대 활용 공공시설물, 

편안한 휴식을 위한 유니버설 한 뼘 벤치가 선정됐다.

 

오리엔테이션 거쳐, 공공디자인 우수모델 선정까지

 

공공디자인 파일럿 사업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과제별 워크숍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과제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다졌다.

 

사업은 오는 8월 중간평가를 통해 아이디어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 뒤, 10월 최종평가를 거쳐 우수모델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우수모델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인다.

 

공진원 김경배 원장은 공공디자인 파일럿 사업을 통해 사회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우수모델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공공디자인으로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고 지속 가능한 공공디자인이 널리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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