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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공공디자인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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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화미디어 2026. 6. 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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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육군본부, 제복류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 육군 정체성과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제복 디자인 개선 지원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 이하 공진원)은 육군본부와 함께 대한민국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공디자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체부와 공진원이 추진하는2026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육군의 브랜드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제복류 디자인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김경배 공진원 원장과 장희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0년 만의 정복 개선, 70년대 이후 멈췄던 생도 정복도 바뀐다

 

현재 육군의 정복과 근무복은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유지되어 왔으며, 사관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선 이후 큰 변화 없이 운영되어 왔다. 이로 인해 변화된 군 환경과 시대적 요구, 장병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제복 디자인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용자 의견 수렴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한 디자인 개발

 

양 기관은 육군의 정복, 근무복, 생도 정복 등을 중심으로 군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 개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시·홍보 등을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군의 정체성을 담은 제복 디자인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공진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컨설팅단을 구성해, 공공디자인 전담기관으로서 본 과제를 체체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육군 제복의 기능성과 상징성을 극대화하고, 군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을 개발로 제복 입은 육군의 품격과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공진원 김경배 원장은 공공디자인은 조직의 정체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육군의 상징성을 확고히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대의 변화를 담은 제복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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