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7년 3월 21일(화)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김학민)은 베리스모 오페라 '팔리아치 & 외투'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국립오페라단 '팔리아치 & 외투'는 4월 7일(목)부터 4월 9일(일)까지 페데리코 그라치니 연출, 안젤로 스밈모 안무, 주세페 핀치 지휘, 코리안심포니 연주로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날 연습실 현장 공개에서는 팔리아치 2막을 시연했다. 넷다 역에 소프라노 임세경, 카니오 역에 테너 칼 태너, 실비오 역에 바리톤 서동희, 토니오 역에 바리톤 박정민이 출연했다.
ewha-media@daum.net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공식페이스북) http://facebook.com/news.ewha
《세상을 플레이하라!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뉴스 - 플레이뉴스 http://ewha.com》
'오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9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동서양 남녀노소 아우르는 오페라 대중화 추구 (0) | 2018.04.04 |
---|---|
[리뷰] 창작오페라 '붉은 자화상', 민족오페라 가능성 엿보여 (0) | 2017.05.20 |
[영상]국립오페라단 팔리아치 & 외투 연습실 공개 (0) | 2017.03.21 |
[리뷰] 서울오페라앙상블 <베르테르> vs. 국립오페라단 <로미오와 줄리엣>, 프랑스오페라 비교체험 감동은 '하나' (0) | 2016.12.15 |
[리뷰] 솔오페라단 '일 트로바토레', 미니멀로 분위기 있는 이태리 정통 오페라 잘 살려 (0) | 2016.12.03 |
[리뷰] 서울시오페라단 <맥베드>, 소름끼치도록 현실같은 (0) | 2016.11.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