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제8회 국제2인무 페스티벌이 한창 진행 중이다.
올 해 2인무페스티벌에는 현재 18일까지 윤성은안무(더 무브)의 '두겹사이' 등 5작품이 진행 중이고 다음 주에는 21일부터 25일까지 김동일 안무(컬처컬러무용단)의 '반려' 등 5작품이, 그 다음 주에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경구 안무(고블린파티)의 '보물섬' 등 5작품이 공연될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2만원에 예매가 가능하다. 한국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한국무용협회, 한국소극장협회 등이 후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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