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펼쳐지고 있는 올 해 2인무 페스티벌(Duo Dance Festival)이 드디어 막바지 공연에 접어들었다. 맙바지 공연에서 보물섬이란 체목으로 참여하고 있는 고블린파티 이경구.박소진팀의 공연 모습과 간단하게 인터뷰한 안무의도 등을 담아보았다.
2인무페스티벌은 12월 2일까지 성균소극장에서 하고 있으며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금요일은 저녁 7시 반,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5시에 공연하며 입장료는 2만원씩이다. 참고로 오늘 28일의 경우 객석이 만원이었다. 꼭 보고 싶으면 가급적 미리 예약하고 보는 것이 좋을듯 하다. 관람료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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