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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해 볼까?

자유기고

by 이화미디어 2019. 1. 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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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데인먼트


[자유기고가 Kristoffer] 제목 : 이제 시작해 볼까?


나는 아마도 소위 사람들이 얘기하는 X세대 일 것이다. 다들 아는, 어쩌다 보니 태어난 연도가 75년이라서 얘기하는 수능1세대. 그런데, 문제는 내가 수능의 맛을 고등학교 2학년인가 한 번 보고는 다시는 맛을 보지 못했다. 서울에 있는 학교, 그러니까, In-Seoul이 아니면 모두 지잡대라고 하지 않나? 나는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래서 지방에 있는 학교를 다닌 것 같다. (이건 나중에 차차 얘기 하도록 하고…)


일단 나는 자유논객이다. 이를테면, 그냥 글을 쓰고 싶어서 쓰는 사람이라고 해두자. 플레이뉴스는 어찌 하다하다 보니 알게 되었다. 솔직히 미디어에 대한 부분을 많이 다루는데, 오탈자가 너무 많다. (나도 문법, 띄어쓰기, 오탈자… 많긴 하다만…) 그래서 내가 한 번 다르게 해보려고 덤벼본다. 오늘 밤에 플레이뉴스 주인장하고 얘기가 되어서 내 소개를 하려고 한다.


아까 얘기했다. 수능1세대라고… 그런데, 수능하고 거리가 멀어서 서울과 꽤 떨어진 곳으로 도망치듯 달아났다. 그리고는 어떻게 어떻게 해서 대학이라는 교육기관에서 주는 학사 학위를 받았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수능시험을 안 치고 어떻게 학교를 가냐고? 그건 독자들의 상상력에 맡기겠다. 참고로 우리 집은 그렇게 넉넉한 집안이 아니어서 학교 잔디밭을 깔았네, 버스를 사줬네 등 말도 안되는 행위와는 거리가 머니까 이상한 쪽으로는 생각하지 말아 주었으면 한다.


지극히 평범한 회사에서 지극히 평범한 일을 하다가, 갑자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전공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회사로 이직을 하고, 거기에서 또 이직을 하고, 회사를 때려치우고, 놀다가 (아니, 실직…) 겨우 누군가의 추천으로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다. 회사 생활에는 만족을 한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서 멍청한 실수를 하고 다닌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살벌하게 깨진적도 많다. 꼴랑 6개월이 조금 넘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경력직은 뭐든지 바로 일을 할 수 있는 상태이어야 한다. 실직 상태에서 계속 놀다 보니 살도 찌고, 홧김에 친구를 불러서 꽁술을 얻어 마시고, 술에 취해서 그 다음날 끔찍한 숙취에 시달리고는 했다. 아침에 먹을 것이 있긴 했다. 컵라면. 국물을 다 먹고 나서 해야 할 일은 많지 않았다. 또 이력서를 고치고, 올리고, 자기 소개서를 고치고, 여기저기 내가 봇짐을 풀어 놓을 회사는 있는지 확인하고는 일단 이력서를 내고 보자는 식으로 오후를 지내고는 잠을 청했다. 


물론, 거의 알콜 중독 상태라서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이건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기절하는 것이라는 의사 슨상님의 말씀을 듣고는 깨달았다. 더 마셔야지. 그래야 푹 기절하지. 그리고는 여기까지 왔다. 


솔직히 나는 이 오락 엔터테인먼트 전문, 플레이뉴스의 캐치프레이즈인 ‘세상을 플레이하라!’는 말이 좀 수상쩍다. 세상을 플레이하라… 나 같으면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 세상은 오락실, 신나게 놀아라… 아니면, 세상을 가지고 놀아보자. (이건 좀 음모론에 가까운 말일 수 있겠다.) 순수 오락 전문지는 아닌 것 같고, 고상한 영화, 뮤지컬, 연극, 발레, 무용, 오페라, 클래식, 패션, 전시, 콘서트, 여행, 행사, 디지털 라이프… 에 대해서는 전혀 잘 모르는 고상한 분류가 많다. 


그래서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달라고 편집인에게 부탁을 했다. 이 부탁이 먹힐지는 나도 모른다. 나는 사무직이지만,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뭐 코딩을 한다던지 이런 엄청난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니까, 내가 뭔가 잘못 썼거나, 틀렸다면 기탄 없이 댓글을 남겨 주기 바란다. 


내가 반말 써서 짜증난다고? 그럼 당신들도 댓글을 반말로 써주기 바란다. 부탁한다. 고상한 용어는 진심으로 사양한다. 생각나는대로 써 달라. 악플이라도 좋다. 관심만 가져 다오… 이런 식이다. 오케이? 자, 그럼 내가 이 ‘플레이뉴스’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봤다. 일단 이 언론지는 돈이 안된다. 솔직히 얘기를 해보자. 광고 하나 없다. 플레이뉴스의 대문을 보면 내가 가보지 못했고, 들어보지도, 보지도 못한, 이상한 수영장 비슷한 곳에 핑크색 공들이 보인다.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지 나는 모르겠다. 이걸 ‘플레이’라고 하는 것 같다. (비키니를 입은 사람… 남자가 비키니를 입을 수도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지 않은가? 문제가 있나? 공연음란죄에 속하는지는 모르겠다. 공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하는 범죄는 1년 이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나체로 돌아다녀도 문제가 안되는 곳들이 꽤 있다. 이름하여 샌프란시스코. 거기는 나체로 다녀도 범죄가 아니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른다. 벗도 다녀도 된다. 그 행위가 굳이 공연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세계 나체 자전거타기 행사도 있다. 아마도 이런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사타구니가 정상인보다 발달이 되어 있어서 아픔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자전거 안장을 푹신하게 해서 타면 되지 라고 생각해본다. 


누군가 발기를 하여 이런 운동이 전세계적으로 – 라고 해봐야 미국,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정도의 나라에서 열린다고는 한다. 또, 일본에는 남녀가 홀딱 벗고 혼탕을 해도 되는 온천이 은근히 많다. 오히려 야구동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타올을 걸친 여자들이 온천에 들어가는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곳도 많다. 거짓말이라고? 검색해봐라. 내 말이 맞을거다.


편집인과 얘기를 잠깐했다. 욕은 하지 말라고 한다.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길거리를 걷다보면 교복을 입은 남녀 학생들이 걸쭉한 욕을 시원스럽게 뽑아낸다. 나의 상상력을 뛰어 넘는 희한한 욕들을 한다. 종종 무슨 소리인지 이해도 못하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가히 국어대사전에 기록이 되어질 만한 욕을 하는 것 같다. 무서워… 여튼 욕은 자제하도록 하겠다. 그러나… 나중에 어찌하다보면 욕이 튀어 나올 수도 있다. 그건, 편집인과 다시 얘기를 해봐야겠다. 편집인이 알아서 벌금을 내던가 하겠지 뭐.


그래서 오늘은 내가 앞으로 당신들에게 알려줄 내용에 대해서 살짝 공개하도록 하겠다. 


일단 대중음악 – 미안, 나는 가요, 걸그룹, 보이그룹 등 이런쪽으로는 잘 모른다. 대체로 해외에서 생산되어 국내에 들어와도 관심이 전혀 없는 음악이나 노래, DJ, 전자음악 등, 당신들이 봤음직 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모르겠다는 영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진정한 의미 (예를 들어, 왜 비타민 C를 하루에 엄청난 양을 먹어야 제대로 늙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노벨상 수상자의 주장,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떳떳하게 살 수 있다고 얘기해주는 자기계발서의 허상, 진정한 의미의 알콜 중독자란 어떤 것인가? 왜 우리는 최고의 지성이라는 대학교에서 취직을 목표로 하는지 (원래 대학이 그런 곳인지는 나도 몰랐다.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만 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학년에 딱히 어느 회사를 가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질 못했고, 어찌하다보면 밥은 먹고 살면서 살짝 연애도 해 볼 수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는 있었다만, 그게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는 현실에 부딪히고는 했다. 우리나라 교육은 대체 무엇을 지향하는지, 공부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통닭집을 열어야 할지 잘 알려주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 드디어 아이폰에 음악을 집어 넣어 보았다. 처음 있는 일이다. 핸드폰으로 음악 듣기는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행위이다. 그냥 해보는 거다.


그래 오늘은 음악에 대해서 얘길 하고 끝내려고 한다.
 

▲ 사진=보헤미안 랩소디 앨범 사진


지금 제일 핫하다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작년 10월 31일 개봉하여 오늘 부로 (오늘이라 함은 2019년 1월 22일 00시 37분을 뜻한다.) 관객수가 9,866,662명이 관람을 하였다. 그런데 아직도 사람들이 보고 있는 느낌이다. 아직 간판을 내리지 않은 것 같다. 


롯데 시네마에서도 스케줄이 아직 스케줄이 잡혀 있다. 정확히 계산을 해보자면 10월 31일 부터 오늘까지 2개월 하고 22일이 지났다. 물론, 자정을 넘어서 영화를 틀어제끼는 영화관도 있으니… 천만관객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이씨, 계산기 어디 갔어…) 133,338명이 더 봐야 한다. 


평균적으로 (이걸 엑셀을 쓰는 사람이라면 AVG 함수를 쓰겠지) 매일 (대략 10월 31일 (1일) 11월 (30일) + 12월 (31일) + 1월 (22일) 날짜로 치면 84일이 지났다. 장수하는 영화구만… 이걸 평균으로 나눈다면 하루에 평균 하루에 117,460.33명이 관람을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일이나 내일 모레가 되면 산술적으로 1천만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화요일 아침, 수요일은 가정의 날, 목요일은 술 마시는 날, 금요일은 집에 빨리 가서 애 보는 날, 토요일은… 늦잠 자고… 아침 간단히 먹고, 이발을 하고, 목욕을 하고, 마트에 가서 먹을거리를 사러가게 된다. 그러면 영화는 누가 보냐? 


젊은 사람들이 보겠지. 며칠전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일어나서 퀸의 노래를 다 따라부르고 있는 장면을 봤다. 이름하여 ‘떼창’이라고 한다. 힘이 있고, 자유로움이 넘치며 박력있는 Freddie Mercury를 보면 안 부루고 싶어도 흥얼흥얼 하게 된다. 그런데 떼창에 모인 사람들의 음악적 수준이 조금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70년대 부터 80년대를 사로 잡았던 음악의 반항아들이 만든 Rock 음악이 중독이 되겠지. 


재평가를 받는다고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솔직히 나는 보면서 좀 실망을 했다. 프레디 머큐리역의 라미 말렉은… 프레디 머큐리와는 좀.. 많이 닮지 않았다. 골든 글로브를 받긴 했지만,. 프레디 며큐리 역할을 하면서 아마 다른 영화를 찍게 되면 그 잔상이 계속 남아서 영화인 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필로그래피를 보면 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해봤다. 정말 열심히 살았다. 완전 조연급에도 출연하고 이것저것 실험을 많이 했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그는 프레디 머큐리의 분신 (이라고는 하는데, 전혀 닮지도 않고, 연기도 그렇고…)으로 다른 영화를 하게 되더라도 우리나라 영화 관객의 뇌리에 각인이 되어 있어 다른 영화를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된다. One time wonder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마치 해리포터애 나온 주인공이 Art House 영화에 출연을 해도 연기력도 좀 그렇고, 어른과 아이에서 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역할들을 맡았으니 이 영화를 어떤 장르에도 넣기가 참 애매할 것 같더라. 아니엘 래드클리프는… 정글이라는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지만…) 좀 상업적인 면과는 많이 떨어져 있는 작품만 하려는 것 같기도 하다. 돈은 평생 쓸 돈을 벌어 놓았으니, 연기자가 되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확실히 돈은 안되는 영화만 하고 있다. 그 반면 엠마왔슨은 매우 잘 나가는 배우가 되어 가고 있다 (고 생각했지만, 역시 별 볼일 없는 상황이 되어 가고 있다.)


음악이란? 듣고 귀가 즐거우면 그게 제일 좋은 음악인거다. 와인과 같다. 3만원짜리 에스쿠도로호는 내 입맛에 딱 맞는다. 도멘 드라 로마네 콩티를 마시면… 엄청난 희열을 느낄까 라고 생각을 해본다. 아마도 희열을 느꼈다고 하는, 매우 와인에 정통한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잘 모르겠고, 일단 테이블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것만 해도 행복이라고 한다. 수천만원짜리 와인… 그렇게 수준이 낮은 음악과 수준이 높다는 음악의 차이에 대한 정의를 독자는 정의할 수 있는가?

 

어릴적에 집에 굴러다니는 카세트테이프 중에서 ‘금지곡 모음’이라는 테이프들이 흔치 않게 많았다. 어릴적에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국가 권력층이 사회를 와해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검열을 하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의미가 있다면 바로 그 음악을 아웃시키는 제도였다. 모르겠다. 어린 세대? 들은 이런 테이프를 들어봤는지. 정말 기가 막힌 음악을 듣고는 B면 마지막에 아주 황당한 음악이 나온다. 가사는 없는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아니면 무슨 동요, 애국의 노래 등이 빠지질 않는다.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참, 뭐라고 할지 몰랐다. 참 살기 어려운 나라다. 


겨우겨우 돈을 모아서 테이프를 샀는데… 돈이 없었을 때는 공테이프, 그것도 90분짜리, 120분짜리를 가지고 좋아하는 음악이 라디오에서 나오면 재빨리 빨간 버튼을 눌러야 했고… 끝에 갑자기 나오는 DJ의 멘트를 듣노라면… 아… 정말 한 대 패고 시프다. 몇초만 되면 다 들을 수 있는데 이래도 되나 라고 하면서 자괴감을 느끼고는 했다. 허긴 녹음한 버전은 그다지 음질이 좋지는 않았지만, 그 때 우리가 무슨 음질을 어떻게 알았으며, 전축 (이 단어를 알아 듣는 당신은 조금 나이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 사진=문성식


그럼 오늘 내가 한 마디만 하고 넘어가자. 어떤 음악, 어떤 장르, 어떤 가수가 좋으면 그냥 좋은거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저 사람은 가상의 인물이다, 연도가 안 맞다. 프레디는 라이브 에이드 후에 HIV Positive 확정 판정을 받았다. 등등… 모두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장치에 불과하다. 솔직히 좀 그런 면이 없으면 영화가 잘 안팔릴 것 같기도 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정서에는 신파가 들어가야 얘기가 되는거다. 뒷자리에 앉아 있는 여직원은 이 영화를 두번 보았다고 한다. 너무 재미가 있다고 한다. 그럼 된거다. 재미 있으면… B급 코미디를 보고 깔깔 웃을 수 있다면 그건 그 사람한테 맞는 영화다. 비싼 티켓을 사가면서, 검은 옷에 타이를 매고 아… 이게 좋은 연주였어, 훌륭한 오페라야 하면서 기뻐하면서 집에 가면 그걸로 땡, 기분 좋은거다. 내가 싸구려라서 그냥 자기가 좋으면 좋은 것이라고 얘기하고 발을 뺄까봐 그렇게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가? 그건 당신의 몫이다. 이제야 내 이빨을 깔 때가 왔다. 기대해도 좋다. (기대라는 것은 내 글이 엉망이라는 것을 기대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기대하라는거다.)


나는 일주일에 많이 써봐야 2개의 글? 아니면 조금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Request도 받는다. 당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서 우리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자. 문제는 당신들이 정해라. 나는 연구를 해서 당신이 어떤 것을 알고 싶은지 알아내고 토론을 해보자 (는 거짓말이다. 내가 그냥 글 쓰고,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를 해라.)

 

에이 이거 뭐 그렇고 그런 글들이네… 그래? 그럼 좀 읽어보고서 판단을 해주기 바란다. 나는 앞으로, 회사 생활에 대해서… (아마도 1/10은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음악에 대해서 … (나도 알 만큼은 안다.)

영화에 대해서 … (그냥 본 느낌 정도만 쓰려고 한다. 골치 아픈 영화는 질색이다.)

다른 이것저것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심지어 블랙아이스로 인해서 전륜구동 3.3리터 세단이 BMW M3를 이겨 먹으려다가 스티어가 생겨서 드리프트를 하다 죽을 뻔 한 얘기 등등… 할 말이 많다.


하나 더. 당신들 중에서 진짜로… 진짜로… TV에 나오는 미연방수사국 FBI 조사를 받아 본 적 있는가? 나는 받아 봤다. 그리고 살아났다. 거짓말 같지? 들어보면 아마도 혹 할거다. 왜 그런가 하면 실화니까.


잘 자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내일 뭔가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취직을 하던지, 놀던지, 술을 빨던지, 여자친구를 괴롭히던지… (괴롭힌다는 단어의 정의는 순수한 의미로 받아 들이도록 하자.)


아… 피곤하다. 지난 주까지 야근의 연속이었다. 주 52시간… 이거 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국 취지는 좋았는데, 더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게 되는 허망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고칠 수 있는 정책은 아니지만, 이건 아냐, 라고 얘기는 하고 다닌다.


밤이 깊었네? 내일을 위해서 자야겠다. 

독자 여러분, 어떤 것에 대해서 내가 글을 쓸까? 궁금하지 않나? 

궁금하게 해주겠다. 


잠 자라. 나도 자야겠다. 


Kristoffer / 2019 / 01 / 22 / 화 / 01:59  (젠장… 어제 월급날이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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