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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시오페라단 <맥베드>, 소름끼치도록 현실같은
2016.11.3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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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립오페라단 '로엔그린', 영웅에 대한 현대적 연출 돋보여
2016.11.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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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2016'로 더 가까이 알게된 춤
2016.11.1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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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新음악회 제38회 작품발표회, 현대음악도 참 따뜻하구나 알게된 자리
2016.11.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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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2016 후보자들, 현충원 참배로 합숙 일정 시작
2016.11.01 by 이화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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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울시립교향악단 2016 아르스노바 3, 4,피아노의 다이내믹한 색채 그리고 빛나는 호연
2016.10.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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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음악오늘 '레나트 그라이스-아르민의 플루트', 플루트의 놀랍도록 화려한 세계
2016.10.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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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믿음과 균형이 일궈낸 성공
2016.09.27 by 이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