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포스터(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
문화계에서 활약 중인 여성들,
10대 여고생들을 찾아가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 오는 11월 21일(수) 오전 10시 숙명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연기획자 고희경, 음악감독 장소영 멘토, 배우 신애라 특별 출연하는 문화 리더를 꿈꾸는 청춘을 위한 멘토링 <2012년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은 방송, 출판, 영화, 공연 등 문화계 각 분야를 이끌고 있는 여성들을 초대하여, 관련 전공 학생과 취업을 앞둔 예비 새내기 등 미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그들의 삶과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기 위한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서은경)가 주관, 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매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여성들을 멘토로 초대하여,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진솔한 이야기와 공연이 접목된 형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2012년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은 치열한 고민과 더불어 열정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 여성들에게 문화계 여성 멘토들이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금일 토크콘서트에서는 얼마 전 수능시험을 보고 졸업을 앞둔 10대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문화 분야 여성 리더들이 멘토링을 펼친다. 문화방송(MBC) ‘나는 가수다’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중적으로 알려진 장소영 음악감독, ‘예술경영 1세대’ 출신으로 얼마 전까지 대성 디큐브아트센터 극장장으로 활동했던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 교수가 멘토로 나와,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있는 10대 여학생들에게 문화 분야 내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서 생생한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장소영 음악감독은 ‘피맛골 연가’, ‘금발이 너무해’ 등에서 음악을 작곡하면서 국내 창작뮤지컬의 발전에 노력해오면서도, 서울 핵안보회의 음악자문, 여수세계박람회 음악감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녀는 “이러한 활동을 하기까지 자신이 고민했던 시기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예술경영’이란 말조차 생소하던 1987년 예술의 전당 공채 1기 출신으로 23년 동안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기획팀장, 홍보팀장 등을 맡으며 극장무대에 잔뼈가 굵은 고희경 교수는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공연 불모지였던 신도림에 세워진 디큐브아트센터 극장장으로 일하며 센터 공사부터 초기 작품 기획을 이끌어낸 국내 ‘예술경영 1세대’이다. 대학 3학년 딸을 둔 엄마이면서도 문화예술계 여성 리더로서 자리를 잡기까지 그녀가 가진 직업으로서의 철학, 소통능력과 도전정신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깜짝 손님으로 특별 출연하는 배우 신애라 씨는 배우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서 다양한 사회봉사를 통해 얻게 된 삶의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인 서경석의 재치 있는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문화방송(MBC) ‘위대한 탄생’ 출연자로 알려져 있는 가수 조형우의 짧은 공연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은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상상을 가지고 있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10대 여학생들에게 문화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진로를 찾기 위한 역할모델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및 문화예술 기획, 현장에 관심 있거나 문화 분야 진로를 모색하는 여학생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12 여성문화 토크콘서트 ‘신나는 언니들’>의 참가는 무료이며,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여성신문 홈페이지(www.womennews.co.kr), 블로그(blog.naver.com/womennetwork) 및 페이스북(facebook.com/womenmentor) 등에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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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2동 | 숙명여자고등학교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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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듀오와 함께하는 ‘싱글즈, 숲속 힐링 만남' 이벤트 현장
(사진제공=패션그룹 형지)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샤트렌(대표 최병오)의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싱글즈, 숲속 힐링 만남' 이벤트를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진행했다.

미혼남녀 총 20명이 모인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남녀들은 특별한 가을 산행 미팅과 다양한 게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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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 청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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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랜드 상품 디자인 공모전 (사진제공=삼성 에버랜드)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삼성 에버랜드(사장 김봉영)가 12월 1일부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버랜드 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서울 디자인 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제1회 놀라운 디자인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간 일반부는 4개 분야로 △에버랜드 인기 동물, △내년 봄 오픈예정인 신규 사파리 '로스트 밸리', △에버랜드 축제, △기타 에버랜드 관련 자유주제이며, 어린이부는 일반부 주제를 활용해 에버랜드에서 '평소 갖고 싶었거나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상품'을 주제로 실시한다.


참가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ever-design.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everland)에서 가능하며, 에버랜드 디자이너들의 심사를 거친 예선 통과자는 별도로 작품기획서나 디자인 원본을 제출해 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본선 심사는 각계 디자인 전문가와 교수들과 함께 네티즌들과 에버랜드 방문 고객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계획이ek.

수장자 19팀에게 주어지는 총 상금은 4,500만으로, 최종 선정된 대상 1팀에는 천만원, 금상 3팀과 은상 5팀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어린이상 10명에는 에버랜드 100만원 상품권이 주어지게 되며, 페이스북 응모자들에게는 본상과는 별도로 특별상 20명을 선정, 최신 갤럭시 노트 10.1을 부상으로 증정한다.
 
특히, 본 공모전 실시와 함께 총 5회에 걸쳐 참가자들을 위해 열리는 인기 디자이너 동반 전국 투어 토크 콘서트 형식의 사전 설명회에는 이상봉, 최범석, 왕춘호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와 아트 디렉터 한젬마, 모델 송경아 등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인데,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를 시작으로, 26일 대전(충남대 대덕홀), 28일 서울(연세대 공학관), 29일 광주(조선대 서석홀), 12월 4일 대구(경북대 경하홀) 등 5군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에게는 각종 다과와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삼성에버랜드는 "누적 입장객이 2억명에 이를 정도로 국민적인 테마파크로 자리 매김한 만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고객들과의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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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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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원장이 대선 출마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19일 오후 3시, 안철수 원장의 대선출마 기자회견이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있었다. 

안원장은 이 자리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지금 이순간부터 정치인 안철수로 거듭난다. 설령 대통령이 되지 못할지라도 계속 정치인의 길을 걷겠다. 지금껏 어떤 일을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중단한 적이 없는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정치인 안철수로의 새출발을 선언했다.

안원장은 출마선언서 낭독 후 기자들과의 질의답변을 통해 "그간 비공개 행보를 해 온 것은 민주당 경선에 방해가 되지않기 위함이었고, 또 많은 기자들과 함께 다니면 민생현장의 목소리들을 제대로 들을 수 없을 것이기에 그렇게 해왔다. 앞으로는 제 담당 기자들 앞에 공개적인 일정들을 가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는 "오늘이라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후보 단일화를 논의할 시점이 아니"라며 당분간은 후보단일화 논의를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 안원장은 대통령이 될 경우 자신이 현재 보유한 안랩 지분 나머지 절반도 전액 사회에 환원할 것을 약속 했다. 이 날 안원장은 대선 출마 선언에서 차분하면서도 결기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함께 참석한 귀빈 소개 등의 절차는 생략되었으며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 사회자가 별도로 공지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대선출마 선언문 낭독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웃음을 보이는 안철수 원장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다"
페이스북 Ahnspeaker에 올라온 대선 출마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안철수입니다.

저는 지난 7월말에 말씀 드린 대로 국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그 동안 저는 재미있는 별명도 얻었고. 
또 최근에는 저를 소재로 한 유머도 유행하더군요. 

그동안 제 답을 기다려오신 여러 분들의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기업인과 교수의 삶을 살아온 저로서는,
국가경영의 막중한 책임을 지는 결심에 이르기까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춘천에서 만난 어르신, 명예퇴직을 앞둔 중년의 가장, 
30대의 쌍둥이 엄마와 같은 많은 이웃들을 만나 뵈었고, 
각 분야에서 경륜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도 만났습니다.
가능하면 조용하게 경청하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어느 한분 힘들지 않은 분들이 없었습니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저소득층이 너무 고통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고단한 삶의 과정에서도 
그분들은 끊임없이 희망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나 자신보다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참고 견디고 희생하고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희망을 드린 것이 아니라 제가 오히려 그분들께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제게는 스승입니다.
그 분들이 저를 한걸음 더 나아가게 했습니다.

그 분들이 제게 한결 같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문제를 풀어야 할 정치가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국민들의 삶을 외면하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무시하고, 
서로 싸우기만 하는 정치에 실망하고 절망했다" 하셨습니다. 

또 한 번도 정치에 발 딛지 않은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때 
많은 분들이 왜 제게 지지를 보내는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제 좀 정치를 다르게 해보자, 새롭게 출발해보자"는 뜻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제 역량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국가의 리더라는 자리는 절대 한 개인이 영광으로 탐할 자리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당선여부보다는 잘 해낼 수 있느냐가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거듭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통해 답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제 제 자신 스스로에게 질문했던 답을 내어놓으려 합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합니다.

저는 먼저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시킵니다.
그렇게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에서 이겨도 국민의 절반 밖에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다음 5년도 
분열과 증오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합과 사회문제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부터 선거과정에서의 쇄신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는 선거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흑색선전과 같은 낡은 정치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저를 지지하는 분들이 그 결과를 존중하고 같이 축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께 제안합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할 것을 약속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선거후에도 승리한 사람은 다른 후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패배한 사람은 깨끗이 결과에 승복하여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협력할 것도 같이 약속하면 어떨까요? 

그래야 분열과 증오의 정치를 넘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로 바꿔 놓을 수 있을 겁니다.
누가 당선 되더라도 국민을 위해서라면 
서로 도울 수 있고 또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정책 대결 속에서 제가 만약 당선된다면 
다른 후보들의 더 나은 정책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또 경청할 겁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덧셈의 정치, 통합의 정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정치 경험도 없는데 
막상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걱정을 하셨습니다.
정치라는 험한 곳에 들어가 괜히 만신창이가 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도 그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실 겁니다.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습니다.

정치경험 대신 국민들께 들은 이야기를 소중하게 가지고 가겠습니다.
조직과 세력 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빚진 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만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대통령 한 사람의 힘으로 5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현명한 국민들과 많은 전문가들이 
요소요소에서 각자가 역할을 하는 커다란 시스템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속에 이미 답이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낡은 체제와 미래가치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제 낡은 물줄기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바꿔야 합니다.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 시스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 시스템,
계층 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시스템,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기득권 과보호구조,
지식산업시대에 역행하는 옛날 방식의 의사결정구조, 
이와 같은 것들로는 미래를 열어갈 수 없습니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됩니다.
국민들은 이제 정치부터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하십니다.

앞으로 5년은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매우 힘든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국내의 가계부채와 부동산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세계적인 장기불황까지 겹쳐 한꺼번에 
위기적 상황이 닥쳐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 제가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하고 실수도 하고 결점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명한 국민들과 전문가들 속에서 답을 구하고, 지혜를 모으면 
그래도 최소한 물줄기는 돌려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시대에 힘을 합쳐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치가 들어서야 민생경제 중심 경제가 들어섭니다.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합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성장동력과 결합하는 경제혁신을 만들어야 합니다.
평화체제는 역시 안보와 균형을 맞출 때 실현가능합니다.
제 정책비전과 구상의 구체적 내용은 앞으로 선거과정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과정부터 
국민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첫걸음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습니다. 극복하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싸워야 한다면 정정당당하게 싸울 것입니다.

사람의 선의가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증명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신 
그리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국민여러분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그래야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변화의 열쇠는 바로 국민 여러분께 있습니다.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을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미래는 지금 우리 앞에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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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단원들이 25주년 기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6월 3일 저녁, 그랜드 하이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 25주년 기념식 및 조직위원장 이취임식에서 한국최고경영자회의(KCS) 박봉규 대표가 3대 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하였고, 2대 조직위원장 조안 리는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임 조직위원장 조안 리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가 수여되었으며 신임 박봉규 조직위원장 취임사에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를 비롯,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들의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신임조직위원으로는 권영걸,성창모,정옥임,로잘린,황소휘가 임명되었으며,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대한 IVI 국제백신연구소와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 위촉이 있었다. 또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표에 지수회(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출신 OB모임) 회원 이랑진씨가 임명되었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선발대회는 지난 86년 UN이 제정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고 국제평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AUP(세계 대학총장회의) 결의 하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에 본부를 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조직위원회가 지난 2010년 12월 서울 세계대회까지 총 23회째 세계대회를 치러왔다.

월드미스유니버시티(World Miss University, WMU)는 오는 6월 23일부터 용인한국민속촌 유스호스텔에서 10박 11일 일정으로 제25회 한국대회 본선합숙에 들어가며 7월 3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씨어티홀에서 본대회를 치룰 예정이다. 

현재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인터넷 홈페이지 http://wmu.or.kr 에서는 대회에 앞서 25회 본선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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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주년 기념식 오프닝 세르모니로 WMU 단원들이 노래에 맞춰 수화로 율동을 하고 있다.

▲ 2대 조직위원장 조안 리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 신임 박봉규 조직위원장이 전임 조안 리로부터 WMU 엠블렘기를 이양받아 흔들고 있다.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단장이 엠블렘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이날 기념식 사회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신정원, 오수현(YTN아나운서) 

▲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가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25주년 기념식 및 세계조직위원장 이취임식 축하연주를 하고 있다.

▲ 제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수상자이자 세계 톱스타 알랭드롱의 전부인이며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로잘리 반 브레맨(Rosalie Van Breemen)

▲ 신임 박봉규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조직위원들이 함께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절단이 IVI국제백신연구소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 21회 한국대회 수상자 이랑진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표로 임명되어 이승민단장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임명장을 들어내보이고 있다.

▲ 이어지는 게스트의 축하공연

▲ 축하공연 - 국악

▲ 축하공연 - 전통춤

▲ 축하공연 - 팝

▲ 축하공연 - 장구춤

▲ 축하공연 - 성악

▲ 축하공연 - 가야금 연주

▲ 사진 찍어야 하는데.. 빠진 분들 어디에 계시나요? - 기념촬영을 위해 단원들을 부르고 있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박황우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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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정원 2011.06.0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이날 행사 때 사회 본 신정원입니다. 제가 CBS 아나운서라고 나와 있는데 잘못 된 정보입니다^^ 그 부분은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신정원 2011.06.07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프린트에 잘못된 정보가 나와있었던걸 제가 뒤늦게 알게됐어요, 바로 정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