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운영 서울영화센터, 공론장 열린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영화인들이 현재 보이콧 중인 서울영화센터를 두고 공개적인 토론회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인연대(공동대표 백재호·이동하)는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과 함께 ‘서울영화센터의 현재와 다음을 묻다 – 서울 영화·영상 정책의 공공성과 향후 방향’ 토론회를 10월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지난 2025년 개관했으나 영화계 전반의 반발과 보이콧에 부딪혀 1년 넘게 파행을 겪고 있는 서울영화센터를 두고 영화인들이 서울시 담당자 등과 공개적인 자리에서 논의를 나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영화인연대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등은 작년부터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 등에 공개적인 토론 자리를 요구했으나 지난 6월의 지방선거 등을 이유로 그간 성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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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