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선이 모여 이룬 감정의 형상,공진원 서영민 개인전 《무한한 감정세포》 개최
- 매일의 감정을 엮어 올린 기록,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KCDF갤러리 1전시실에서- 실과 철사로 빚어낸 '감정세포', 무한히 이어지는 마음의 연결을 형상화하다[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경배)은 '2026 KCDF 공예·디자인 공모전시' 중견 부문에 선정된 서영민 작가의 개인전 《무한한 감정세포(infinite emocell)》를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KCDF갤러리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느다란 철사와 실을 꼬고 엮어 인간의 감정을 하나의 세포와 같은 형상으로 빚어낸 섬유 조형 작업을 설치와 평면으로 나란히 선보인다. 전시 제목 《무한한 감정세포》는 작가가 감정을 부르는 이름인 '감정세포(emocell)'에서 비롯되었다. 여기에서 '무한'은..
전시
2026. 8. 31.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