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나를 마주하는 시간,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초연 당시 매진 기록, 완성도 높은 무대로 돌아온 ‘사자의 서’ - 꾸준한 재공연 요청 끝에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관객 찾아 - 죽음 이후 49일간 겪는 내세의 여정을 강렬한 춤과 에너지로 표현 ◈ 5인 5색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매력 - 기존 2인 남성 무용수가 맡았던 망자 역을 5인의 남녀 무용수가 표현 - 초연 멤버 조용진과 관록의 장현수·김미애, 강렬한 에너지 박소영·이태웅 활약 ◈ 국립무용단 ‘사자보이즈’의 오픈 클래스 등 각종 관객 이벤트 마련 - 국립무용단원이 직접 참여하는 오픈 클래스, 오픈 리허설 등 관객과의 만남 진행공연명국립무용단 '사자(死者)의 서(書)' 일시2025년 9월 17일(수)~9월 20일(토)수‧목‧금 19시 30분, 토 15시장소국립극장 해오..
무용
2025. 8. 27.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