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서울동부구치소서‘나눔음악회’개최수형자 179명에게 한국가곡과 뮤지컬 명곡으로 위로와 희망 전해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은 지난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동부구치소 대강당에서 수형자 179명을 대상으로 국립합창단 ‘나눔음악회’를 진행했다. 이 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수형자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제공 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인기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국립합창단원 26명이 무대에 올라 약 45분간 다채로운 합창을 선보였다. 공연은 한국가곡 ‘보리밭’, ‘첫 사랑’, ‘그리운 금강산’을 비롯해 뮤지컬과 영화 음악으로 친숙한 ‘All I Ask of You’, ‘A Whole New World’, ‘Singin’ in the Rain‘, ’Over the 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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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