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네마프 2021,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 개최
•독일 비디오아트 40년 역사, 현대 베를린 비디오아트의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 한자리에 소개 •볼프 포스텔, 히토 슈타이얼 그리고 아미르 파탈, 테오 에셰투까지…작품 13편 상영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독일 동시대 비디오아트 및 독일 비디오아트 40년 역사의 변화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이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에서 개최된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인 제21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www.nemaf.net, 네마프 2021)은 매년 한 국가의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을 특별전 형식으로 초청하여 소개해오고 있다. 스페인, 인도네시아, 핀란드,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특별전을 개최해..
영화
2021. 8. 13.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