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11월 4일 개막! 개막작은 백승빈 감독의'안녕, 내일 또 만나'로 선정!
무한한 삶의 가능성에 관한 따뜻한 상상력,백승빈 감독의 신작을 월드프리미어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에서 만나다! 2021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이하 프라이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백승빈 감독의 '안녕, 내일 또 만나'가 선정되어 화제다.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백승빈 감독의 신작 '안녕, 내일 또 만나'가 2021년 개막작으로 프라이드영화제의 문을 열게 됐다.백승빈 감독은 일상에서 끌어낸 상상력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고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감독이다. '안녕, 내일 또 만나'는 프라이드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백승빈 감독의 신작으로,무한하게 펼쳐지는 삶의 가능성을 특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안녕, 내일 또 만나'는 열일곱 살 동준이 유일한 친구 강현의 추락을 목격한 뒤..
영화
2021. 9. 30.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