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화 권지혜 작가, 순수한 감성 예술로 빚은 'Harmony-기억의 회귀 변화의 여정'展
[플레이뉴스 문성식기자] 화선지 위에 담담하게 그려낸 일상의 풍경 또는 자연의 일부를 수묵담채 기법으로 제작하여 이미지 전체에서 발산하는 고요함과 잔잔한 분위기로 정서적 안정을 전달하는 작품으로 2026년 3월 4일(수) ~ 3월 10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루벤에서 'Harmony-기억의 회귀 변화의 여정'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대자연속에서 성장한 유년시절의 아름다운 기억이 작품이 소재가 되고, 서예가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운명처럼 만난 묵향에 화업의 인생여정이 펼쳐졌다. 고즈넉한 시골 풍경은 잠재된 기억속의 한 장면이기도 하고, 마음의 안식을 찾아 떠난 자신의 여행지이기도 하다. 삶에서 얻어지는 체험과 사유의 공간을 넘나들며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이미지의 완성은 자신을 ..
전시
2026. 3. 5. 19:36